농민들 “군납 경쟁입찰 도입 철회 촉구”
입력 2021.07.22 (10:33)
수정 2021.07.2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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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역 농민들은 어제(21일) 화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군 급식제도 발전 현장 간담회’에서 농산물 군납 방식을 수의계약에서 경쟁입찰로 바꾸겠다는 국방부의 계획을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경쟁입찰이 도입되면, 접경지역에서 생산된 농축산물의 군납이 더 어려워질 것이라며, 현행 수의계약을 유지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경쟁입찰이 도입되면, 접경지역에서 생산된 농축산물의 군납이 더 어려워질 것이라며, 현행 수의계약을 유지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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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민들 “군납 경쟁입찰 도입 철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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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2 10:33:22
- 수정2021-07-22 10:52:52
접경지역 농민들은 어제(21일) 화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군 급식제도 발전 현장 간담회’에서 농산물 군납 방식을 수의계약에서 경쟁입찰로 바꾸겠다는 국방부의 계획을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경쟁입찰이 도입되면, 접경지역에서 생산된 농축산물의 군납이 더 어려워질 것이라며, 현행 수의계약을 유지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경쟁입찰이 도입되면, 접경지역에서 생산된 농축산물의 군납이 더 어려워질 것이라며, 현행 수의계약을 유지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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