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코로나19 차단 진단검사·역학조사 강화

입력 2021.07.22 (11:14) 수정 2021.07.2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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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된 4단계' 거리두기가 운영중인 강릉시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진단검사와 역학조사 활동을 강화합니다.

강릉시는 기존 보건소 선별검사소에 더해 중앙고 후문과 유천택지 주차장 등 2곳에 임시 선별검사소를 설치해,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운영합니다.

강릉시는 또, 보건소 역학조사반에 인력 20명을 추가 배치해, 확진자 동선 파악에 최대한 속도를 높여 이번 주에 코로나 확산세를 꺾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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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시, 코로나19 차단 진단검사·역학조사 강화
    • 입력 2021-07-22 11:14:13
    • 수정2021-07-22 11:28:57
    930뉴스(강릉)
'강화된 4단계' 거리두기가 운영중인 강릉시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진단검사와 역학조사 활동을 강화합니다.

강릉시는 기존 보건소 선별검사소에 더해 중앙고 후문과 유천택지 주차장 등 2곳에 임시 선별검사소를 설치해,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운영합니다.

강릉시는 또, 보건소 역학조사반에 인력 20명을 추가 배치해, 확진자 동선 파악에 최대한 속도를 높여 이번 주에 코로나 확산세를 꺾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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