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에 첫 공공 산후조리원 개원

입력 2021.07.22 (11:22) 수정 2021.07.22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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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첫 공공 산후조리원이 북구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지어진 공공 산후조리원은 28개 실을 갖춘 전국 최대 규모로, 동남권 첫 공공 조리원입니다.

울산시는 공공 산후조리원이 영리 목적의 민간조리원과 달리 산후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양질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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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북구에 첫 공공 산후조리원 개원
    • 입력 2021-07-22 11:22:12
    • 수정2021-07-22 11: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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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첫 공공 산후조리원이 북구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지어진 공공 산후조리원은 28개 실을 갖춘 전국 최대 규모로, 동남권 첫 공공 조리원입니다.

울산시는 공공 산후조리원이 영리 목적의 민간조리원과 달리 산후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양질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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