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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2분기 영업이익 2조원 첫 돌파…역대 최고실적
입력 2021.07.22 (11:27) 수정 2021.07.22 (11:31) 경제
포스코가 올해 2분기 처음으로 2조 원대 영업이익을 올리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포스코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조 2천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천194.1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오늘(22일)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18조 2천900억 원, 순이익은 1조 8천10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33.31%, 1천710% 늘었습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3.8%, 영업이익은 41.9% 확대됐습니다.

이런 2분기 실적은 포스코가 기업설명회를 통해 분기 실적을 공개한 2006년 이래 최대 실적입니다. 국제회계기준(IFRS)으로 실적을 공시한 2010년 이후 2조 원대 진입한 것도 처음입니다.

특히 시장 전망치 2조 95억 원을 훨씬 뛰어넘는 수치입니다.

포스코에 따르면 2분기 호실적은 그룹 핵심 산업인 철강 부문이 호조를 보였기 때문입니다.

글로벌 시황 개선과 수요산업 회복에 힘입어 판매가격과 판매량이 모두 상승하면서 영업이익이 대폭 늘었습니다.

아울러 크라카타우포스코, 장가항포항불수강, 포스코마하라슈트라 등 해외법인 실적도 큰 폭으로 개선됐습니다.

글로벌인프라, 신성장 등 다른 부문 실적도 고루 좋았습니다.

글로벌인프라 부문에서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철강과 식량소재 트레이딩 호조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증가했습니다.

신성장 부문에서는 포스코케미칼이 양극재 판매가격 상승 등 이차전지 소재 사업의 영업이익 확대 등에 힘입어 좋은 실적을 보였습니다.

2분기 포스코 별도기준으로는 매출 9조 2천770억 원, 영업이익 1조 6천80억 원, 순이익 1조 3천18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전 분기와 비교해 매출액은 18.9% 늘고 영업이익은 49.8% 증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포스코케미칼 제공]
  • 포스코 2분기 영업이익 2조원 첫 돌파…역대 최고실적
    • 입력 2021-07-22 11:27:09
    • 수정2021-07-22 11:31:01
    경제
포스코가 올해 2분기 처음으로 2조 원대 영업이익을 올리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포스코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조 2천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천194.1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오늘(22일)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18조 2천900억 원, 순이익은 1조 8천10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33.31%, 1천710% 늘었습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3.8%, 영업이익은 41.9% 확대됐습니다.

이런 2분기 실적은 포스코가 기업설명회를 통해 분기 실적을 공개한 2006년 이래 최대 실적입니다. 국제회계기준(IFRS)으로 실적을 공시한 2010년 이후 2조 원대 진입한 것도 처음입니다.

특히 시장 전망치 2조 95억 원을 훨씬 뛰어넘는 수치입니다.

포스코에 따르면 2분기 호실적은 그룹 핵심 산업인 철강 부문이 호조를 보였기 때문입니다.

글로벌 시황 개선과 수요산업 회복에 힘입어 판매가격과 판매량이 모두 상승하면서 영업이익이 대폭 늘었습니다.

아울러 크라카타우포스코, 장가항포항불수강, 포스코마하라슈트라 등 해외법인 실적도 큰 폭으로 개선됐습니다.

글로벌인프라, 신성장 등 다른 부문 실적도 고루 좋았습니다.

글로벌인프라 부문에서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철강과 식량소재 트레이딩 호조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증가했습니다.

신성장 부문에서는 포스코케미칼이 양극재 판매가격 상승 등 이차전지 소재 사업의 영업이익 확대 등에 힘입어 좋은 실적을 보였습니다.

2분기 포스코 별도기준으로는 매출 9조 2천770억 원, 영업이익 1조 6천80억 원, 순이익 1조 3천18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전 분기와 비교해 매출액은 18.9% 늘고 영업이익은 49.8% 증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포스코케미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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