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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탈출을 시도하는 쿠바인들 늘어
입력 2021.07.22 (12:44) 수정 2021.07.22 (12:49)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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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경제적 어려움을 견디지 못하고 미국으로 탈출하려는 쿠바인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리포트]

경제난과 정정 불안이 심해지자 쿠바인들이 다시 미국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미국 정부는 이들 쿠바인들을 불법 이민이라고 규정하고 강한 경고를 하고 나섰습니다.

[마요르카스/미국 국토안보부 장관 : "쿠바인은 바다를 통해 미국으로 올 수 없습니다."]

미국 정부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목숨을 건 탈출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2017년 이후 올해가 쿠바인들의 탈출 러쉬가 가장 강한데요.

최근 수 주 동안 스무 명이 바다에서 숨졌습니다.

다행히 목숨을 건졌지만 미국 해안 경비대에 적발되면 아기를 안은 이 여성처럼 쿠바로 바로 송환됩니다.

[바이든/미국 대통령 : "쿠바는 불행히도 실패한 국가입니다."]

문제는 미국과 쿠바가 서로 반목하는 가운데 쿠바를 탈출하는 이들을 처리할 논의조차 없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아메리칸 드림을 품고 무모하게 바다로 뛰어드는 쿠바인들의 행렬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 미국으로 탈출을 시도하는 쿠바인들 늘어
    • 입력 2021-07-22 12:44:20
    • 수정2021-07-22 12:49:43
    뉴스 12
[앵커]

최근 경제적 어려움을 견디지 못하고 미국으로 탈출하려는 쿠바인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리포트]

경제난과 정정 불안이 심해지자 쿠바인들이 다시 미국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미국 정부는 이들 쿠바인들을 불법 이민이라고 규정하고 강한 경고를 하고 나섰습니다.

[마요르카스/미국 국토안보부 장관 : "쿠바인은 바다를 통해 미국으로 올 수 없습니다."]

미국 정부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목숨을 건 탈출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2017년 이후 올해가 쿠바인들의 탈출 러쉬가 가장 강한데요.

최근 수 주 동안 스무 명이 바다에서 숨졌습니다.

다행히 목숨을 건졌지만 미국 해안 경비대에 적발되면 아기를 안은 이 여성처럼 쿠바로 바로 송환됩니다.

[바이든/미국 대통령 : "쿠바는 불행히도 실패한 국가입니다."]

문제는 미국과 쿠바가 서로 반목하는 가운데 쿠바를 탈출하는 이들을 처리할 논의조차 없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아메리칸 드림을 품고 무모하게 바다로 뛰어드는 쿠바인들의 행렬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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