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중 가장 더운 ‘대서’…불가마 벗어나 계곡으로

입력 2021.07.22 (13:03)
절기상 가장 덥다는 ‘대서’인 22일 서울 종로구 수성동계곡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남매의 여름
절기상 가장 덥다는 ‘대서’인 22일 서울 인왕산에서 어린이들이 손을 꼭 잡고 수성동계곡으로 가고 있다.
양산 아래 숨은 모녀 절기상 가장 덥다는 ‘대서’인 22일 서울 종로구 수성동계곡에서 모녀가 양산으로 땡볕을 가리고 있다.
절기상 가장 덥다는 ‘대서’인 22일 서울 종로구 수성동계곡에서 모녀가 흐르는 계곡물에 발을 적시고 있다.
더위 식히기 절기상 가장 덥다는 ‘대서’인 22일 서울 종로구 수성동계곡에서 시민이 발을 계곡물에 담그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1년 중 가장 더운 ‘대서’…불가마 벗어나 계곡으로
    • 입력 2021-07-22 13:03:55
    포토뉴스

절기상 가장 덥다는 ‘대서’인 22일 서울 종로구 수성동계곡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절기상 가장 덥다는 ‘대서’인 22일 서울 종로구 수성동계곡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절기상 가장 덥다는 ‘대서’인 22일 서울 종로구 수성동계곡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절기상 가장 덥다는 ‘대서’인 22일 서울 종로구 수성동계곡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절기상 가장 덥다는 ‘대서’인 22일 서울 종로구 수성동계곡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절기상 가장 덥다는 ‘대서’인 22일 서울 종로구 수성동계곡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