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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1,842명…‘또 최다 기록’
입력 2021.07.22 (14:01) 수정 2021.07.22 (14:37) 뉴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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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천8백42명 나왔습니다.

지난해 국내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래 하루 확진자 수로는 가장 많은 기록입니다.

여기엔 귀국한 청해부대원 확진자 270명도 포함됐습니다.

재난미디어센터 연결합니다.

김민철 기자, 확산세가 꺾이기는커녕 더 늘고 있어서 걱정인데, 오늘 확진자 현황부터 정리해 주실까요?

[기자]

네, 오늘(2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842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하루 확진자 수로 가장 많이 나왔습니다.

지난 7일부터 15일 연속 네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고요.

국내 발생 1,533명이고, 해외 유입이 크게 늘었습니다.

청해부대 관련 270명을 포함해 309명입니다.

사망자는 3명 늘었습니다.

지역별 현황 보겠습니다.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확진자가 전체의 64%대로 여전히 많지만, 비수도권도 연일 확진자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부산이 세 자릿수를 기록했고, 전북을 제외한 모든 시도에서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비수도권 확진자가 지난 15일 이후 400명대를 넘고 있는데, 어제오늘 5백 명을 넘었습니다.

확진자 추이를 살펴보면요.

수도권에 4단계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시행한 지난 12일 이후 2주가 거의 다 되어 가는데도 아직 별로 줄어들지 않고, 어제오늘 더 늘었습니다.

게다가 어제 의심 신고 검사 건수 4만 5천245건 대비 확진자 수의 비율, 즉 양성률이 4.07%로 나와서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전문가들도 아직 정점을 찍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어서 확진자가 늘어나는 추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사회적 거리 두기를 강화하는 지역이 늘고 있는데도 당장은 효과가 나타나지 않아 답답하군요.

백신 접종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오늘 0시 기준 1차 백신 신규 접종자는 13만 9천여 명으로 인구대비 32.3%대입니다.

접종을 모두 마친 사람은 2만 3천여 명으로 인구 대비 13.1%대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지역별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를 볼까요?

수도권은 지난 12일부터 인천 강화군과 옹진군을 제외하고 서울, 경기를 포함한 수도권 전역이 모두 4단계 거리 두기에 들어갔죠.

비수도권은 강원도의 경우 강릉이 4단계고, 나머지는 2단계입니다.

또, 부산과 제주, 경남에선 김해, 거제, 함안, 진주, 창원, 통영시, 전남 여수와 대전이 3단계 거리 두기를 시행 중입니다.

그 밖의 지역은 아직까진 1, 2단계입니다.

50대 백신 접종 예약을 지금 받고 있는데, 예약률을 볼까요.

62년생부터 66년생, 즉 55살에서 59살까지는 지난 12일부터 예약을 시작했고, 나머지 50대는 지난 19일부터 예약을 시작했는데요.

어제 12시 기준 50대 연령층 전체 예약률은 72.9%를 기록했습니다.

예약은 50대 모두 토요일인 24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재난미디어센터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그래픽:최유현
  • 코로나19 신규 확진 1,842명…‘또 최다 기록’
    • 입력 2021-07-22 14:01:26
    • 수정2021-07-22 14:37:19
    뉴스2
[앵커]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천8백42명 나왔습니다.

지난해 국내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래 하루 확진자 수로는 가장 많은 기록입니다.

여기엔 귀국한 청해부대원 확진자 270명도 포함됐습니다.

재난미디어센터 연결합니다.

김민철 기자, 확산세가 꺾이기는커녕 더 늘고 있어서 걱정인데, 오늘 확진자 현황부터 정리해 주실까요?

[기자]

네, 오늘(2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842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하루 확진자 수로 가장 많이 나왔습니다.

지난 7일부터 15일 연속 네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고요.

국내 발생 1,533명이고, 해외 유입이 크게 늘었습니다.

청해부대 관련 270명을 포함해 309명입니다.

사망자는 3명 늘었습니다.

지역별 현황 보겠습니다.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확진자가 전체의 64%대로 여전히 많지만, 비수도권도 연일 확진자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부산이 세 자릿수를 기록했고, 전북을 제외한 모든 시도에서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비수도권 확진자가 지난 15일 이후 400명대를 넘고 있는데, 어제오늘 5백 명을 넘었습니다.

확진자 추이를 살펴보면요.

수도권에 4단계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시행한 지난 12일 이후 2주가 거의 다 되어 가는데도 아직 별로 줄어들지 않고, 어제오늘 더 늘었습니다.

게다가 어제 의심 신고 검사 건수 4만 5천245건 대비 확진자 수의 비율, 즉 양성률이 4.07%로 나와서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전문가들도 아직 정점을 찍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어서 확진자가 늘어나는 추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사회적 거리 두기를 강화하는 지역이 늘고 있는데도 당장은 효과가 나타나지 않아 답답하군요.

백신 접종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오늘 0시 기준 1차 백신 신규 접종자는 13만 9천여 명으로 인구대비 32.3%대입니다.

접종을 모두 마친 사람은 2만 3천여 명으로 인구 대비 13.1%대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지역별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를 볼까요?

수도권은 지난 12일부터 인천 강화군과 옹진군을 제외하고 서울, 경기를 포함한 수도권 전역이 모두 4단계 거리 두기에 들어갔죠.

비수도권은 강원도의 경우 강릉이 4단계고, 나머지는 2단계입니다.

또, 부산과 제주, 경남에선 김해, 거제, 함안, 진주, 창원, 통영시, 전남 여수와 대전이 3단계 거리 두기를 시행 중입니다.

그 밖의 지역은 아직까진 1, 2단계입니다.

50대 백신 접종 예약을 지금 받고 있는데, 예약률을 볼까요.

62년생부터 66년생, 즉 55살에서 59살까지는 지난 12일부터 예약을 시작했고, 나머지 50대는 지난 19일부터 예약을 시작했는데요.

어제 12시 기준 50대 연령층 전체 예약률은 72.9%를 기록했습니다.

예약은 50대 모두 토요일인 24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재난미디어센터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그래픽:최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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