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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내일 ‘방역지침 위반’ 상벌위…한화·키움 선수 징계 전망
입력 2021.07.22 (14:18) 국내프로야구
최근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위반한 프로야구 한화와 키움 선수들이 내일(23일) 열릴 한국야구위원회 KBO의 상벌위원회에 회부됐습니다.

KBO가 구단과 선수를 밝히지 않았지만, 한화와 키움 소속 선수 각각 2명이 방역 지침 위반 관련 징계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은 호텔에서 외부 여성들과 술자리를 가지는 등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를 위반한 데 이어, 방역 당국 조사에서 동선을 허위로 진술한 사실까지 드러나 큰 파장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

앞서 KBO는 방역 수칙을 위반한 NC의 박석민과 박민우, 이명기, 권희동에게 각각 72경기 출장 정지와 벌금 천만 원씩을 부과했습니다.

이번 상벌위원회에 회부된 선수들의 징계 수위도 NC 선수들과 비슷한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KBO, 내일 ‘방역지침 위반’ 상벌위…한화·키움 선수 징계 전망
    • 입력 2021-07-22 14:18:04
    국내프로야구
최근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위반한 프로야구 한화와 키움 선수들이 내일(23일) 열릴 한국야구위원회 KBO의 상벌위원회에 회부됐습니다.

KBO가 구단과 선수를 밝히지 않았지만, 한화와 키움 소속 선수 각각 2명이 방역 지침 위반 관련 징계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은 호텔에서 외부 여성들과 술자리를 가지는 등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를 위반한 데 이어, 방역 당국 조사에서 동선을 허위로 진술한 사실까지 드러나 큰 파장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

앞서 KBO는 방역 수칙을 위반한 NC의 박석민과 박민우, 이명기, 권희동에게 각각 72경기 출장 정지와 벌금 천만 원씩을 부과했습니다.

이번 상벌위원회에 회부된 선수들의 징계 수위도 NC 선수들과 비슷한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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