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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김선욱, KBS교향악단과 두 번째 지휘 무대
입력 2021.07.22 (14:18) 문화
피아니스트 김선욱이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KBS교향악단을 지휘합니다.

7월 29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KBS교향악단의 768회 정기연주회는 1부에서 김선욱의 지휘와 협연으로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27번을, 2부에서는 슈베르트의 교향곡 9번 '그레이트'를 선보입니다.

김선욱은 지난 1월 KBS교향악단과의 지휘자 데뷔 무대에서 베토벤의 교향곡 7번을 선택한 데 이어, 두 번째 공연에서는 슈베르트의 마지막 교향곡이자 낭만주의 관현악곡의 정수로 꼽히는 슈베르트의 교향곡 9번을 지휘하기로 했습니다.

김선욱은 공연을 앞두고 "코로나 상황이 위중한데도 공연 관람을 위해 찾아주는 관객들에게 최선의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김선욱은 지난 6월 세계 최정상 오케스트라인 베를린 필하모닉과 함께 진은숙 작곡가의 피아노 협주곡을 연주하는 등 피아니스트로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피아니스트 김선욱, KBS교향악단과 두 번째 지휘 무대
    • 입력 2021-07-22 14:18:05
    문화
피아니스트 김선욱이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KBS교향악단을 지휘합니다.

7월 29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KBS교향악단의 768회 정기연주회는 1부에서 김선욱의 지휘와 협연으로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27번을, 2부에서는 슈베르트의 교향곡 9번 '그레이트'를 선보입니다.

김선욱은 지난 1월 KBS교향악단과의 지휘자 데뷔 무대에서 베토벤의 교향곡 7번을 선택한 데 이어, 두 번째 공연에서는 슈베르트의 마지막 교향곡이자 낭만주의 관현악곡의 정수로 꼽히는 슈베르트의 교향곡 9번을 지휘하기로 했습니다.

김선욱은 공연을 앞두고 "코로나 상황이 위중한데도 공연 관람을 위해 찾아주는 관객들에게 최선의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김선욱은 지난 6월 세계 최정상 오케스트라인 베를린 필하모닉과 함께 진은숙 작곡가의 피아노 협주곡을 연주하는 등 피아니스트로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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