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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 최종문 외교차관, 백신 파트너십 등 한미정상회담 이행 협의
입력 2021.07.22 (15:07) 수정 2021.07.22 (15:17) 정치
미국을 방문 중인 최종문 외교부 제2차관이 미국 행정부와 의회 인사 등과 면담하고 한미 간 백신 파트너십, 공급망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외교부는 오늘(22일) 최 차관이 이번 방미 기간 동안 지난 5월 한미정상회담 양국 합의 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논의 대상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백신 파트너십, 반도체·배터리 공급망과 첨단기술 협력, 신남방정책과 미국 인도태평양전략의 연계, 공적 개발 원조(ODA) 공동사업 등입니다.

최 차관은 달립 싱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부보좌관과 만나 '한미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을 통한 국제적 기여 방안을 논의하고, 반도체·배터리 핵심품목 공급망 상호 연계성 확대를 위한 정책 지원방안을 협의했습니다.

또 인공지능(AI), 양자 등 첨단·과학기술 연구와 해외 원전 공동 진출 촉진 방안을 깊이 있게 교환했다고 외교부는 밝혔습니다.

마샤 버니캣 미국 국무부 경제성장·에너지·환경담당 차관대행과는 글로벌 보건 안보와 백신, 제3국 개발사업 공동진출, 기후변화, 원전 협력에 관해 논의했습니다.

미국 제약업체 노바백스의 스탠리 어크 최고경영자와도 면담하고 한국에서 생산 예정인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의 미국 내 개발, 규제 승인 동향과 함께 보건복지부-SK바이오사이언스-노바백스 간 연구개발 계획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지난 19일 미국에 도착한 최 차관은 서맨사 파워 미국 국제개발처장, 버니스 에디 존슨 하원 과학우주기술위원장, 돈 바이어 상하원 합동경제위원장과도 면담했습니다.

오늘은 '제4차 한미 민관합동 경제포럼'에 참석해 글로벌 질서의 회복과 재편을 주도하는 한미동맹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방미 최종문 외교차관, 백신 파트너십 등 한미정상회담 이행 협의
    • 입력 2021-07-22 15:07:20
    • 수정2021-07-22 15:17:13
    정치
미국을 방문 중인 최종문 외교부 제2차관이 미국 행정부와 의회 인사 등과 면담하고 한미 간 백신 파트너십, 공급망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외교부는 오늘(22일) 최 차관이 이번 방미 기간 동안 지난 5월 한미정상회담 양국 합의 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논의 대상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백신 파트너십, 반도체·배터리 공급망과 첨단기술 협력, 신남방정책과 미국 인도태평양전략의 연계, 공적 개발 원조(ODA) 공동사업 등입니다.

최 차관은 달립 싱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부보좌관과 만나 '한미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을 통한 국제적 기여 방안을 논의하고, 반도체·배터리 핵심품목 공급망 상호 연계성 확대를 위한 정책 지원방안을 협의했습니다.

또 인공지능(AI), 양자 등 첨단·과학기술 연구와 해외 원전 공동 진출 촉진 방안을 깊이 있게 교환했다고 외교부는 밝혔습니다.

마샤 버니캣 미국 국무부 경제성장·에너지·환경담당 차관대행과는 글로벌 보건 안보와 백신, 제3국 개발사업 공동진출, 기후변화, 원전 협력에 관해 논의했습니다.

미국 제약업체 노바백스의 스탠리 어크 최고경영자와도 면담하고 한국에서 생산 예정인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의 미국 내 개발, 규제 승인 동향과 함께 보건복지부-SK바이오사이언스-노바백스 간 연구개발 계획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지난 19일 미국에 도착한 최 차관은 서맨사 파워 미국 국제개발처장, 버니스 에디 존슨 하원 과학우주기술위원장, 돈 바이어 상하원 합동경제위원장과도 면담했습니다.

오늘은 '제4차 한미 민관합동 경제포럼'에 참석해 글로벌 질서의 회복과 재편을 주도하는 한미동맹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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