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정부 “중소기업 신사업 진출, 동일 업종 내 전환 허용”
입력 2021.07.22 (15:58) 수정 2021.07.22 (16:08) 경제
정부가 중소기업의 신사업 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업종 전환은 물론, 동일 업종 내 유망품목 전환과 사업모델 혁신 등으로 지원을 넓힙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 탄소 중립 등 새 환경 대응을 돕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한 ‘중소기업 신사업 진출 및 재기 촉진 방안’을 오늘(22일) 발표했습니다.

중기부에 따르면, 그동안 중소기업의 동일 업종 내 전환은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발표안에 따르면 사업전환 심의위원회가 설치되면서 지원체계가 전면 개편돼 업종 전환은 물론, 동일 업종 내 유망품목 전환과 사업모델 혁신 등에서도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정부는 사업 전환 기간을 현행 3년에서 5년까지로 늘려 재정비 시간을 충분히 준다는 계획입니다.

정부는 또 종합 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해 중소기업을 돕는다는 방침입니다. ‘신사업 진출 선도 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신설해 매년 신사업에 진출하는 유망기업 20곳을 선정한 뒤 자금, 기술 개발, 투자, 인력 등의 종합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또 정부는 위기 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지난해 시범 도입한 ‘선제적 구조개선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기업이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단계에 직면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유동성 공급, 채무조정, 구조개선계획 수립 등을 지원하는 제도로, 향후 50곳까지 프로그램 대상이 늘어날 예정이라고 중기부는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정부 “중소기업 신사업 진출, 동일 업종 내 전환 허용”
    • 입력 2021-07-22 15:58:53
    • 수정2021-07-22 16:08:40
    경제
정부가 중소기업의 신사업 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업종 전환은 물론, 동일 업종 내 유망품목 전환과 사업모델 혁신 등으로 지원을 넓힙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 탄소 중립 등 새 환경 대응을 돕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한 ‘중소기업 신사업 진출 및 재기 촉진 방안’을 오늘(22일) 발표했습니다.

중기부에 따르면, 그동안 중소기업의 동일 업종 내 전환은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발표안에 따르면 사업전환 심의위원회가 설치되면서 지원체계가 전면 개편돼 업종 전환은 물론, 동일 업종 내 유망품목 전환과 사업모델 혁신 등에서도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정부는 사업 전환 기간을 현행 3년에서 5년까지로 늘려 재정비 시간을 충분히 준다는 계획입니다.

정부는 또 종합 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해 중소기업을 돕는다는 방침입니다. ‘신사업 진출 선도 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신설해 매년 신사업에 진출하는 유망기업 20곳을 선정한 뒤 자금, 기술 개발, 투자, 인력 등의 종합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또 정부는 위기 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지난해 시범 도입한 ‘선제적 구조개선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기업이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단계에 직면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유동성 공급, 채무조정, 구조개선계획 수립 등을 지원하는 제도로, 향후 50곳까지 프로그램 대상이 늘어날 예정이라고 중기부는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