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 폭행하고 달아난 10대 2명 붙잡혀
입력 2021.07.22 (16:30)
수정 2021.07.2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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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요금을 내지 않고 기사를 폭행한 1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어제(21일) 사기와 폭행 혐의로 15살 A 군 등 10대 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어제 오후 9시쯤 경기도 고양시에서 서울 동대문까지 택시를 탄 뒤 요금을 내지 않고 택시 기사를 폭행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택시 기사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등 자료를 분석해 어제 이들을 붙잡았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어제(21일) 사기와 폭행 혐의로 15살 A 군 등 10대 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어제 오후 9시쯤 경기도 고양시에서 서울 동대문까지 택시를 탄 뒤 요금을 내지 않고 택시 기사를 폭행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택시 기사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등 자료를 분석해 어제 이들을 붙잡았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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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시기사 폭행하고 달아난 10대 2명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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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2 16:30:23
- 수정2021-07-22 16:33:26
택시 요금을 내지 않고 기사를 폭행한 1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어제(21일) 사기와 폭행 혐의로 15살 A 군 등 10대 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어제 오후 9시쯤 경기도 고양시에서 서울 동대문까지 택시를 탄 뒤 요금을 내지 않고 택시 기사를 폭행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택시 기사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등 자료를 분석해 어제 이들을 붙잡았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어제(21일) 사기와 폭행 혐의로 15살 A 군 등 10대 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어제 오후 9시쯤 경기도 고양시에서 서울 동대문까지 택시를 탄 뒤 요금을 내지 않고 택시 기사를 폭행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택시 기사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등 자료를 분석해 어제 이들을 붙잡았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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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 기자 arg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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