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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사면론에 “확인해 줄 내용 없다” 입장 고수
입력 2021.07.22 (16:59) 수정 2021.07.22 (17:05) 정치
청와대는 정치권에서 이명박 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한 광복절 특별사면 가능성이 거론되는 것과 관련해 “확인해 줄 내용이 없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습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오늘(22일) 기자들과의 서면 질의응답에서 관련 질문이 나오자 “어제 밝힌 바와 마찬가지 입장”이라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재용 부회장 사면이 코로나 위기 극복과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의견에 대한 청와대 생각’을 묻는 질문에는 “역시 사면과 관련된 질문인데, 추가적으로 언급할 사항은 없다”고 짧게 답했습니다.

앞서 이 관계자는 어제(21일)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 여부에 대해 “확인해 드릴 내용이 없다”고 했고,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가석방 문제와 관련해서는 “법무부에서 기준과 절차에 따라 진행하는 것”이라는 원론적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편 청와대는 정의당 여영국 대표가 오늘 코로나 극복을 위한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의 긴급회동을 제안한 것에 대해서는 “검토해 보겠다”고 밝혔습니다.
  • 靑, 사면론에 “확인해 줄 내용 없다” 입장 고수
    • 입력 2021-07-22 16:59:21
    • 수정2021-07-22 17:05:25
    정치
청와대는 정치권에서 이명박 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한 광복절 특별사면 가능성이 거론되는 것과 관련해 “확인해 줄 내용이 없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습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오늘(22일) 기자들과의 서면 질의응답에서 관련 질문이 나오자 “어제 밝힌 바와 마찬가지 입장”이라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재용 부회장 사면이 코로나 위기 극복과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의견에 대한 청와대 생각’을 묻는 질문에는 “역시 사면과 관련된 질문인데, 추가적으로 언급할 사항은 없다”고 짧게 답했습니다.

앞서 이 관계자는 어제(21일)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 여부에 대해 “확인해 드릴 내용이 없다”고 했고,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가석방 문제와 관련해서는 “법무부에서 기준과 절차에 따라 진행하는 것”이라는 원론적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편 청와대는 정의당 여영국 대표가 오늘 코로나 극복을 위한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의 긴급회동을 제안한 것에 대해서는 “검토해 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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