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에도 열대야…주말까지 강한 폭염 이어져

입력 2021.07.22 (17:10) 수정 2021.07.2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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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올들어 가장 높은 35.9도까지 치솟는 등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 밤에도 대도시와 해안지역에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강원 영서 중북부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도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폭염이 계속되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6도 등 전국이 21도에서 26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춘천 37도,서울과 광주 36도,대구 34도 등 전국이 28도에서 3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부근 해상과 남해 서부 먼바다,서해 남부 먼바다에서 2에서 4미터,제주도 남쪽먼바다에서는 최고 6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도와 서해안, 남해안에는 너울에다 천문조까지 더해져 매우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는곳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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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밤에도 열대야…주말까지 강한 폭염 이어져
    • 입력 2021-07-22 17:10:32
    • 수정2021-07-22 17:13:57
    재난
오늘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올들어 가장 높은 35.9도까지 치솟는 등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 밤에도 대도시와 해안지역에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강원 영서 중북부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도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폭염이 계속되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6도 등 전국이 21도에서 26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춘천 37도,서울과 광주 36도,대구 34도 등 전국이 28도에서 3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부근 해상과 남해 서부 먼바다,서해 남부 먼바다에서 2에서 4미터,제주도 남쪽먼바다에서는 최고 6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도와 서해안, 남해안에는 너울에다 천문조까지 더해져 매우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는곳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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