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구치소 확진자 치료센터 이송…교정시설 추가 확진 없어
입력 2021.07.22 (18:06)
수정 2021.07.22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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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구치소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수용자가 출소해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됐습니다.
법무부는 오늘(22일), 지난 20일 수원구치소에서 확진 판정된 수용자가 구속집행정지 결정을 받아 어제 코로나19 전담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됐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는 확진 수용자가 거쳐간 수원구치소와 서울 동부구치소의 직원과 수용자들을 대상으로 PCR 검사를 진행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또 같은 날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전주교도소에서도 전수검사를 진행해, 직원들은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고 수용자들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오후 5시 기준 전국 교정시설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어제와 같은 1,295명입니다.
법무부는 오늘(22일), 지난 20일 수원구치소에서 확진 판정된 수용자가 구속집행정지 결정을 받아 어제 코로나19 전담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됐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는 확진 수용자가 거쳐간 수원구치소와 서울 동부구치소의 직원과 수용자들을 대상으로 PCR 검사를 진행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또 같은 날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전주교도소에서도 전수검사를 진행해, 직원들은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고 수용자들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오후 5시 기준 전국 교정시설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어제와 같은 1,295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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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구치소 확진자 치료센터 이송…교정시설 추가 확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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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2 18:06:04
- 수정2021-07-22 18:18:20

수원구치소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수용자가 출소해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됐습니다.
법무부는 오늘(22일), 지난 20일 수원구치소에서 확진 판정된 수용자가 구속집행정지 결정을 받아 어제 코로나19 전담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됐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는 확진 수용자가 거쳐간 수원구치소와 서울 동부구치소의 직원과 수용자들을 대상으로 PCR 검사를 진행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또 같은 날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전주교도소에서도 전수검사를 진행해, 직원들은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고 수용자들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오후 5시 기준 전국 교정시설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어제와 같은 1,295명입니다.
법무부는 오늘(22일), 지난 20일 수원구치소에서 확진 판정된 수용자가 구속집행정지 결정을 받아 어제 코로나19 전담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됐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는 확진 수용자가 거쳐간 수원구치소와 서울 동부구치소의 직원과 수용자들을 대상으로 PCR 검사를 진행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또 같은 날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전주교도소에서도 전수검사를 진행해, 직원들은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고 수용자들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오후 5시 기준 전국 교정시설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어제와 같은 1,295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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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희 기자 lee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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