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영주 기재부 국제조세제도과장, UN 조세전문가위원 임명
입력 2021.07.22 (18:13) 수정 2021.07.22 (18:20) 경제
기획재정부는 이영주 국제조세제도과장이 유엔 조세전문가위원회의 위원으로 임명됐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이 위원회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 산하 전문가 기구로, 세계 각 나라의 조세전문가 25명으로 구성돼 각종 조세 관련 국제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는 곳입니다.

이 과장의 임기는 올해부터 2025년까지 4년입니다. 우리나라의 유엔 조세전문가위원회 진출은 2005년과 2009년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

이 과장은 행시 45회로 공직에 입문해 기재부 국제조세협력팀장, 예규총괄팀장 등을 거쳤습니다.

기재부는 "국제조세, 조세정책 및 국세행정에 관한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여 조세전문가위원회 위원직을 성실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유엔의 조세 분야 국제규범 논의과정에서 우리나라의 영향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디지털세 논의 등 국제조세정책 환경이 급변하는 시기에 국제논의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평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기획재정부 제공]
  • 이영주 기재부 국제조세제도과장, UN 조세전문가위원 임명
    • 입력 2021-07-22 18:13:18
    • 수정2021-07-22 18:20:11
    경제
기획재정부는 이영주 국제조세제도과장이 유엔 조세전문가위원회의 위원으로 임명됐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이 위원회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 산하 전문가 기구로, 세계 각 나라의 조세전문가 25명으로 구성돼 각종 조세 관련 국제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는 곳입니다.

이 과장의 임기는 올해부터 2025년까지 4년입니다. 우리나라의 유엔 조세전문가위원회 진출은 2005년과 2009년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

이 과장은 행시 45회로 공직에 입문해 기재부 국제조세협력팀장, 예규총괄팀장 등을 거쳤습니다.

기재부는 "국제조세, 조세정책 및 국세행정에 관한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여 조세전문가위원회 위원직을 성실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유엔의 조세 분야 국제규범 논의과정에서 우리나라의 영향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디지털세 논의 등 국제조세정책 환경이 급변하는 시기에 국제논의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평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기획재정부 제공]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