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프로배구 선수 2인 방역수칙 위반 확인…KOVO, 다음주 상벌위 개최 예정
입력 2021.07.22 (18:15) 남자프로배구
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KB손해보험의 선수가 방역 수칙을 위반한 모임을 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삼성화재와 KB손해보험 구단은 오늘(22일) 사과문을 통해 "최근 삼성화재 선수 1명과 KB손해보험 선수 1명이 방역 수칙을 위반한 사례가 일어났다"며 배구 팬들에게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선수 2명은 한 선수의 집에서 지인 그리고 지인 친구들과 함께 저녁 모임을 했는데 이후 지인 1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전했습니다. 당시 저녁 모임에는 해당 선수 2명을 포함해 총 8명이 참석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8인이 함께한 저녁 식사 모임은 5인 이상 사적 모임을 금지한 방역 수칙을 명백히 위반한 내용입니다.

해당 선수 2명은 코로나 19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중입니다. 각 선수의 소속 구단은 구단 차원의 자제 징계를 내릴 예정입니다. 이와 더불어 한국배구연맹은 방역 수칙을 위반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이르면 다음 주 초 상벌위원회를 열어 징계 수위를 논의할 계획입니다.
  • 프로배구 선수 2인 방역수칙 위반 확인…KOVO, 다음주 상벌위 개최 예정
    • 입력 2021-07-22 18:15:04
    남자프로배구
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KB손해보험의 선수가 방역 수칙을 위반한 모임을 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삼성화재와 KB손해보험 구단은 오늘(22일) 사과문을 통해 "최근 삼성화재 선수 1명과 KB손해보험 선수 1명이 방역 수칙을 위반한 사례가 일어났다"며 배구 팬들에게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선수 2명은 한 선수의 집에서 지인 그리고 지인 친구들과 함께 저녁 모임을 했는데 이후 지인 1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전했습니다. 당시 저녁 모임에는 해당 선수 2명을 포함해 총 8명이 참석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8인이 함께한 저녁 식사 모임은 5인 이상 사적 모임을 금지한 방역 수칙을 명백히 위반한 내용입니다.

해당 선수 2명은 코로나 19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중입니다. 각 선수의 소속 구단은 구단 차원의 자제 징계를 내릴 예정입니다. 이와 더불어 한국배구연맹은 방역 수칙을 위반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이르면 다음 주 초 상벌위원회를 열어 징계 수위를 논의할 계획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