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8개 시군, 49명 신규 확진…홍천 대명리조트 100여 명 격리
입력 2021.07.22 (19:03)
수정 2021.07.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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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강원도에선 코로나19 신규 양성 확진자가 8개 시군에서, 49명이 나왔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원주 14명, 강릉 11명, 홍천과 양양 각 6명, 속초 5명, 춘천 3명 동해와 삼척 각 2명씩입니다.
특히, 홍천의 경우, 대명리조트 근무자들이 한꺼번에 확진 판정을 받아, 직원들이 100명 넘게 자가격리됐습니다.
현재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는 4,139명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원주 14명, 강릉 11명, 홍천과 양양 각 6명, 속초 5명, 춘천 3명 동해와 삼척 각 2명씩입니다.
특히, 홍천의 경우, 대명리조트 근무자들이 한꺼번에 확진 판정을 받아, 직원들이 100명 넘게 자가격리됐습니다.
현재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는 4,139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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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8개 시군, 49명 신규 확진…홍천 대명리조트 100여 명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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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2 19:03:05
- 수정2021-07-22 20:21:26
오늘(22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강원도에선 코로나19 신규 양성 확진자가 8개 시군에서, 49명이 나왔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원주 14명, 강릉 11명, 홍천과 양양 각 6명, 속초 5명, 춘천 3명 동해와 삼척 각 2명씩입니다.
특히, 홍천의 경우, 대명리조트 근무자들이 한꺼번에 확진 판정을 받아, 직원들이 100명 넘게 자가격리됐습니다.
현재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는 4,139명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원주 14명, 강릉 11명, 홍천과 양양 각 6명, 속초 5명, 춘천 3명 동해와 삼척 각 2명씩입니다.
특히, 홍천의 경우, 대명리조트 근무자들이 한꺼번에 확진 판정을 받아, 직원들이 100명 넘게 자가격리됐습니다.
현재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는 4,139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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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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