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강인 “패배 잊고 다음 경기 잘 준비하겠다”

올림픽 축구대표팀 김학범호가 2020 도쿄 올림픽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0-1로 아쉬운 패배를 당했습니다.

축구대표팀은 22일 이바라키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 B조 1차전 뉴질랜드와의 경기에서 후반 24분 크리스 우드에게 골을 허용하며 0-1로 패했습니다.

경기 후 이강인 선수는 "오늘 패배를 잊고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질랜드전에서 패한 대표팀은 25일 루마니아와 2차전을 치릅니다.

이강인 선수의 짤막한 인터뷰, 영상으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