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증언] “모두가 다 피해자” 김태선 할머니

입력 2021.07.22 (19:31) 수정 2021.07.22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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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생존희생자들의 증언으로 4·3의 역사를 기록하는 KBS 연속기획 쉰여섯 번째 순서입니다.

제주시 조천읍 신흥리가 고향인 김태선 할머니는 4·3 때 무장대 공격으로 어머니와 할아버지, 친척들을 잃고 자신도 등에 부상을 입은채 고통 속에 살아왔습니다.

유용두, 강재윤 기자가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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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3 증언] “모두가 다 피해자” 김태선 할머니
    • 입력 2021-07-22 19:31:18
    • 수정2021-07-22 19:43:25
    뉴스7(제주)
[앵커]

생존희생자들의 증언으로 4·3의 역사를 기록하는 KBS 연속기획 쉰여섯 번째 순서입니다.

제주시 조천읍 신흥리가 고향인 김태선 할머니는 4·3 때 무장대 공격으로 어머니와 할아버지, 친척들을 잃고 자신도 등에 부상을 입은채 고통 속에 살아왔습니다.

유용두, 강재윤 기자가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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