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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주자에게 듣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
입력 2021.07.22 (19:31) 수정 2021.07.22 (20:11) 뉴스7(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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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년 대선 주자들의 생각과 핵심 정책을 들어보는 시간,

오늘은 민주당 이재명 후보 순섭니다.

아시다시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 확산세가 심각합니다.

이재명 후보는 현직 경기도지사이기도 해서 방역 책임자로 자리를 비울 수 없는 상태라, 스튜디오로 못 모시고 비대면 화상 연결한다는 점, 미리 말씀드립니다.

이재명 지사님, 안녕하십니까?

[답변]

네 반갑습니다.

제가 현지에 가서 인사 드려야 되는데 사정이 좀 있어서 이렇게 화상으로 인사드리게 됐습니다.

반갑습니다.

[앵커]

지역에서 "이재명이 안 보인다"라고들 합니다.

'방역'이 먼저겠지만, 선거도 치러야하는데, 손발이 묶여 좀 답답하시겠어요?

[답변]

저도 참 답답한 상태인데요. 최근에는 사정을 이해하시는 우리 지역의 지지자분들께서 본인이 못 오면 가족이라도 보내라 이래서 저희 가족이라도 지금 갈 수 있도록 제가 부탁하는 중입니다.

[앵커]

그사이 이낙연 후보 지지율이 많이 올랐습니다. 다시 격차 벌리기, 가능하겠습니까?

[답변]

이낙연 후보께서 이제 지지율이 많이 올라서 우리 전체 민주당의 이제 파이가 커지고 경쟁력이 커지기 때문에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하고 또 저나 제 지지자들 입장에서는 지금까지는 좀 뭐라 그럴까, 너무 쉽게 생각하고 좀 이렇게 게으름을 피웠다면 지금부터는 경각심을 가지고 열심히 또 뛸 수 있기 때문에 모두에게 좋은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하면서 우리 선택을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앵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이낙연 보다 이재명이 편한 상대"란 말을 했어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답변]

"이 사람 지지하자, 이재명 위험하다” 이렇게 하고 있는데 아마 전체적으로는 일종의 작전 같은 생각이 듭니다.

저를. 제가 무섭다는 얘기가 아닌가 생각이 되고요. 제가 반드시 이길 수 있는 후보가 되도록 노력하겠고 또 그분들 입장에서는 제가 위험하니까 아주 쉬운 상대다 뭐 이렇게 일부러 말하시는 것 같아서 오히려 ‘아 경쟁력을 인정받는구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추진력이 좋지만 '불안하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어떻게 답하시겠습니까?

[답변]

제가 비록 남루한 옷을 입고 또 일 열심히 하다가 옷이 좀 해지기도 하고 또 너무 빨리 열심히 하다 보니까 불안해 보이긴 하지만 앞으로도 제가 열심히 일하는 청렴하고 유능하고 국민과 약속을 잘 지키는 그리고 야당과 싸워서 이길 수 있는 유일한 필승 카드라는 점을 열심히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앵커]

본선에서 중도층 표를 끌어오는 확장성, 스스로 경쟁력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답변]

저는 국민과의 약속 공약을 95% 이상 계속 지켜왔고 또 도정 만족도 1위로 전남보다 더 높게 도민들의 인정을 받을 만큼 실적으로 실력을 증명했습니다.

또 공직자가 가져야 될 제일 큰 덕목은 공사를 구별하는 거고 공적 권한을 남용하지 않는 것인데 저는 정말 제 형제들과 싸워가면서까지 이제 청렴한 행정을 하려고 노력해서 측근 가족 가까운 사람들의 부정부패나 비리가 전혀 없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우리 중도층 합리적인 우리 국민들께서 유능하고 신뢰할 수 있고 청렴하고 본인들의 삶을 바꿔서 실제 혜택을 줄 수 있는 저를 선택하시려고 생각하고 있고 더해서 한 말씀만 더 드린다면, 제가 그런 점 때문에 전국적으로 아주 고른 지지를 높게 받고 있기 때문에 야권과 싸워서 민주당 정권을 재창출할 수 있는 아주 유일한 후보다 이렇게 자부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제 실력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앵커]

정책 얘기해보겠습니다.

1호 공약 '전환적 공정 성장'이 뭔지 설명부탁드립니다.

[답변]

공정한 나라는 흥했고 공정하지 않은 나라는 망한 게 역사적 경험이죠.

젊은이들의 일자리 하나 만들려고 해도 중소기업에서 일자리가 많은데 중소기업은 보수를 많이 주고 처우를 개선하려고 해도 대기업과의 관계 때문에 좋은 일자리를 만들 수가 없습니다.

그 청년들은 가지를 않죠.

이런 갑을 관계의 불공정 문제를 시정을 하면 경제가 새롭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라는 측면에서 공정성장을 말씀드린 것이고요.

그런데 대전환을 우리가 선도적으로 하면 기회가 생기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정부의 대대적인 인프라 투자 또는 기술 또 과학에 대한 대대적인 투자 미래 인재 양성과 같은 국가의 역할이 정말로 중요한데 국가의 이런 큰 역할과 대대적 투자를 통해서 이제 시장이 산업 재편을 스스로 일어나게 하고 또 기업인들이 새로운 기회, 새로운 경영 활동, 기업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장을 폭넓게 열어주는 이런 역할을 정부가 해야 된다.

그걸 통해서 전환의 위기를 재도약의 기회를 만든다, 이 측면이 이제 전환적 성장이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이 두 가지를 합치면 전환적 공정성장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많은 유권자들의 관심이기도 한데, 야권 후보, 누가 될 걸로 보십니까?

[답변]

뭐라 해도 저는 윤석열 전 총장이 제일 강력한 후보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앵커]

마지막으로 왜, 이재명이 대통령이 돼야하는지, 짧게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민주주의 국가에서 위임받은 권력을 제대로 행사해서 국민들의 삶, 국가의 운명을 개척해야 되고 또 주어진 권한을 친인척 비리나 개인의 이권 개입이나 측근 비리나 이런 데 남용하거나 또는 사적으로 오용해서는 안 됩니다.

당연히 실력이 있어야 되고 또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어야 하는데 저는 이 측면에서 공약 이행률도 높고 그래서 신뢰를 얻었고 또 도적 만족도가 유사 이래 없는 높은 상태를 유지할 만큼 실적으로 실력을 증명해 드렸고 유능함을 증명했죠.

그리고 청렴함을 통해서 국가 권력을 오로지 국가 발전과 국민의 삶의 개선에 전적으로 사용한다는 점들을 충분히 설명 드릴 수 있기 때문에 그리고 제 살아온 과정을 통해서 그걸 증명했기 때문에 그 미래에 대해서도 확신을 드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점에서 저는 야권 후보와 싸워서 이길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전국적으로 가장 고른 높은 지지율을 받고 있고 진영에 있어서도 그렇고 연령대에 있어서도 제가 가장 큰 확장력을 가진 그런 후보라고 자부합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대선 주자에게 듣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
    • 입력 2021-07-22 19:31:32
    • 수정2021-07-22 20:11:47
    뉴스7(광주)
[앵커]

내년 대선 주자들의 생각과 핵심 정책을 들어보는 시간,

오늘은 민주당 이재명 후보 순섭니다.

아시다시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 확산세가 심각합니다.

이재명 후보는 현직 경기도지사이기도 해서 방역 책임자로 자리를 비울 수 없는 상태라, 스튜디오로 못 모시고 비대면 화상 연결한다는 점, 미리 말씀드립니다.

이재명 지사님, 안녕하십니까?

[답변]

네 반갑습니다.

제가 현지에 가서 인사 드려야 되는데 사정이 좀 있어서 이렇게 화상으로 인사드리게 됐습니다.

반갑습니다.

[앵커]

지역에서 "이재명이 안 보인다"라고들 합니다.

'방역'이 먼저겠지만, 선거도 치러야하는데, 손발이 묶여 좀 답답하시겠어요?

[답변]

저도 참 답답한 상태인데요. 최근에는 사정을 이해하시는 우리 지역의 지지자분들께서 본인이 못 오면 가족이라도 보내라 이래서 저희 가족이라도 지금 갈 수 있도록 제가 부탁하는 중입니다.

[앵커]

그사이 이낙연 후보 지지율이 많이 올랐습니다. 다시 격차 벌리기, 가능하겠습니까?

[답변]

이낙연 후보께서 이제 지지율이 많이 올라서 우리 전체 민주당의 이제 파이가 커지고 경쟁력이 커지기 때문에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하고 또 저나 제 지지자들 입장에서는 지금까지는 좀 뭐라 그럴까, 너무 쉽게 생각하고 좀 이렇게 게으름을 피웠다면 지금부터는 경각심을 가지고 열심히 또 뛸 수 있기 때문에 모두에게 좋은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하면서 우리 선택을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앵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이낙연 보다 이재명이 편한 상대"란 말을 했어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답변]

"이 사람 지지하자, 이재명 위험하다” 이렇게 하고 있는데 아마 전체적으로는 일종의 작전 같은 생각이 듭니다.

저를. 제가 무섭다는 얘기가 아닌가 생각이 되고요. 제가 반드시 이길 수 있는 후보가 되도록 노력하겠고 또 그분들 입장에서는 제가 위험하니까 아주 쉬운 상대다 뭐 이렇게 일부러 말하시는 것 같아서 오히려 ‘아 경쟁력을 인정받는구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추진력이 좋지만 '불안하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어떻게 답하시겠습니까?

[답변]

제가 비록 남루한 옷을 입고 또 일 열심히 하다가 옷이 좀 해지기도 하고 또 너무 빨리 열심히 하다 보니까 불안해 보이긴 하지만 앞으로도 제가 열심히 일하는 청렴하고 유능하고 국민과 약속을 잘 지키는 그리고 야당과 싸워서 이길 수 있는 유일한 필승 카드라는 점을 열심히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앵커]

본선에서 중도층 표를 끌어오는 확장성, 스스로 경쟁력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답변]

저는 국민과의 약속 공약을 95% 이상 계속 지켜왔고 또 도정 만족도 1위로 전남보다 더 높게 도민들의 인정을 받을 만큼 실적으로 실력을 증명했습니다.

또 공직자가 가져야 될 제일 큰 덕목은 공사를 구별하는 거고 공적 권한을 남용하지 않는 것인데 저는 정말 제 형제들과 싸워가면서까지 이제 청렴한 행정을 하려고 노력해서 측근 가족 가까운 사람들의 부정부패나 비리가 전혀 없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우리 중도층 합리적인 우리 국민들께서 유능하고 신뢰할 수 있고 청렴하고 본인들의 삶을 바꿔서 실제 혜택을 줄 수 있는 저를 선택하시려고 생각하고 있고 더해서 한 말씀만 더 드린다면, 제가 그런 점 때문에 전국적으로 아주 고른 지지를 높게 받고 있기 때문에 야권과 싸워서 민주당 정권을 재창출할 수 있는 아주 유일한 후보다 이렇게 자부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제 실력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앵커]

정책 얘기해보겠습니다.

1호 공약 '전환적 공정 성장'이 뭔지 설명부탁드립니다.

[답변]

공정한 나라는 흥했고 공정하지 않은 나라는 망한 게 역사적 경험이죠.

젊은이들의 일자리 하나 만들려고 해도 중소기업에서 일자리가 많은데 중소기업은 보수를 많이 주고 처우를 개선하려고 해도 대기업과의 관계 때문에 좋은 일자리를 만들 수가 없습니다.

그 청년들은 가지를 않죠.

이런 갑을 관계의 불공정 문제를 시정을 하면 경제가 새롭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라는 측면에서 공정성장을 말씀드린 것이고요.

그런데 대전환을 우리가 선도적으로 하면 기회가 생기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정부의 대대적인 인프라 투자 또는 기술 또 과학에 대한 대대적인 투자 미래 인재 양성과 같은 국가의 역할이 정말로 중요한데 국가의 이런 큰 역할과 대대적 투자를 통해서 이제 시장이 산업 재편을 스스로 일어나게 하고 또 기업인들이 새로운 기회, 새로운 경영 활동, 기업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장을 폭넓게 열어주는 이런 역할을 정부가 해야 된다.

그걸 통해서 전환의 위기를 재도약의 기회를 만든다, 이 측면이 이제 전환적 성장이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이 두 가지를 합치면 전환적 공정성장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많은 유권자들의 관심이기도 한데, 야권 후보, 누가 될 걸로 보십니까?

[답변]

뭐라 해도 저는 윤석열 전 총장이 제일 강력한 후보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앵커]

마지막으로 왜, 이재명이 대통령이 돼야하는지, 짧게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민주주의 국가에서 위임받은 권력을 제대로 행사해서 국민들의 삶, 국가의 운명을 개척해야 되고 또 주어진 권한을 친인척 비리나 개인의 이권 개입이나 측근 비리나 이런 데 남용하거나 또는 사적으로 오용해서는 안 됩니다.

당연히 실력이 있어야 되고 또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어야 하는데 저는 이 측면에서 공약 이행률도 높고 그래서 신뢰를 얻었고 또 도적 만족도가 유사 이래 없는 높은 상태를 유지할 만큼 실적으로 실력을 증명해 드렸고 유능함을 증명했죠.

그리고 청렴함을 통해서 국가 권력을 오로지 국가 발전과 국민의 삶의 개선에 전적으로 사용한다는 점들을 충분히 설명 드릴 수 있기 때문에 그리고 제 살아온 과정을 통해서 그걸 증명했기 때문에 그 미래에 대해서도 확신을 드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점에서 저는 야권 후보와 싸워서 이길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전국적으로 가장 고른 높은 지지율을 받고 있고 진영에 있어서도 그렇고 연령대에 있어서도 제가 가장 큰 확장력을 가진 그런 후보라고 자부합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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