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자가격리 무단이탈 6명 형사고발
입력 2021.07.22 (19:36)
수정 2021.07.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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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코로나19 자가격리 기간에 무단 이탈한 6명을 적발하고 형사고발할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지난 19일 개인용무로 이탈한 4명과 20일과 21일에는 친구 집을 방문하기 위해 이탈한 각각 한 명씩을 적발해 이들 6명을 형사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올해 1월부터 최근까지 지역 확진자 3천3백여 명을 분석한 결과 21%인 7백20여 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며, 격리자 생활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19일 개인용무로 이탈한 4명과 20일과 21일에는 친구 집을 방문하기 위해 이탈한 각각 한 명씩을 적발해 이들 6명을 형사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올해 1월부터 최근까지 지역 확진자 3천3백여 명을 분석한 결과 21%인 7백20여 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며, 격리자 생활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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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자가격리 무단이탈 6명 형사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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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2 19:36:23
- 수정2021-07-22 20:21:11
대구시는 코로나19 자가격리 기간에 무단 이탈한 6명을 적발하고 형사고발할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지난 19일 개인용무로 이탈한 4명과 20일과 21일에는 친구 집을 방문하기 위해 이탈한 각각 한 명씩을 적발해 이들 6명을 형사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올해 1월부터 최근까지 지역 확진자 3천3백여 명을 분석한 결과 21%인 7백20여 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며, 격리자 생활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19일 개인용무로 이탈한 4명과 20일과 21일에는 친구 집을 방문하기 위해 이탈한 각각 한 명씩을 적발해 이들 6명을 형사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올해 1월부터 최근까지 지역 확진자 3천3백여 명을 분석한 결과 21%인 7백20여 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며, 격리자 생활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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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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