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에 전북 출신·연고 선수 20명 출전

입력 2021.07.22 (19:39) 수정 2021.07.26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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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도쿄올림픽에는 전북 출신이거나 연고를 둔 선수 스무 명이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합니다.

자전거의 나아름, 역도의 유동주를 비롯해 배드민턴에 공희용, 서승재, 신승찬, 수영은 한다경과 문승우가 메달을 노립니다.

체조 이준호, 펜싱 권영준, 복싱 오연지, 마라톤 심종섭, 조정 정혜정, 승마 김동선, 유도 이성호과 함께 구기 종목으로는 축구에 송범근과 이유현, 정승원, 배구에 이소영과 오지영, 야구에 차우찬이 나란히 출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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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쿄올림픽에 전북 출신·연고 선수 20명 출전
    • 입력 2021-07-22 19:39:30
    • 수정2021-07-26 02:17:45
    뉴스7(전주)
이번 도쿄올림픽에는 전북 출신이거나 연고를 둔 선수 스무 명이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합니다.

자전거의 나아름, 역도의 유동주를 비롯해 배드민턴에 공희용, 서승재, 신승찬, 수영은 한다경과 문승우가 메달을 노립니다.

체조 이준호, 펜싱 권영준, 복싱 오연지, 마라톤 심종섭, 조정 정혜정, 승마 김동선, 유도 이성호과 함께 구기 종목으로는 축구에 송범근과 이유현, 정승원, 배구에 이소영과 오지영, 야구에 차우찬이 나란히 출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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