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케부캐] 백 투 더 부산…그 시절 여름나기

입력 2021.07.22 (19:40) 수정 2021.07.22 (20: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에어컨 없이 더위 사냥, 할 수 있다? 없다?!" 덥고 습한 날씨를 온몸으로 견뎌야 했던 8,90년대 여름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부채질도 해보고 그늘을 찾아 누워도 보지만 피할 수 없는 더위!

그때 그 시절 진귀한 여름 나기 모습을 〈부케부캐〉 백 투 더 부산이 담아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케부캐] 백 투 더 부산…그 시절 여름나기
    • 입력 2021-07-22 19:40:58
    • 수정2021-07-22 20:55:03
    뉴스7(부산)
"에어컨 없이 더위 사냥, 할 수 있다? 없다?!" 덥고 습한 날씨를 온몸으로 견뎌야 했던 8,90년대 여름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부채질도 해보고 그늘을 찾아 누워도 보지만 피할 수 없는 더위!

그때 그 시절 진귀한 여름 나기 모습을 〈부케부캐〉 백 투 더 부산이 담아봤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