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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일 최다 확진…“거리두기 4단계 격상 검토”
입력 2021.07.22 (21:09) 수정 2021.07.22 (21:15)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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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럼 부산으로 가보겠습니다.

또 다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는데요.

부산시가 거리두기를 4단계로 올릴지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영록 기자, 소규모 감염들이 번지고 있는 겁니까?

[기자]

네, 부산에선 최근 감염이 확산하면서 유흥시설 등의 영업을 금지하는 등 방역을 강화했는데도 확산세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22일) 하루도 116명이 확진됐습니다.

일일 확진자 수로는 또 한 번 최다 기록인데요.

목욕탕과 체육시설, 음식점,학교 등 일상 생활 곳곳에서 소규모 감염이 잇따랐습니다.

[앵커]

여기에 휴가철 다른 지역에서 관광객들도 몰리고, 그래서 최고단계로 올리는 걸 고민하는거겠죠?

[기자]

네, 부산은 거리두기 4단계 기준인 하루 확진자 137명에 근접한 상황인데요.

이 때문에 부산시는 확진자 발생 추이를 살펴보며 거리두기 격상을 심각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안병선/부산시 시민건강국장 : "확진자가 어느 숫자에 도달해서 단계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감염 추세를 보고 판단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내부적으로 의논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휴가철을 맞아 외부 감염까지 더해진 데다, 20~30대 젊은 층에서 시작한 감염이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3주 사이 감염률이 높은 델타변이까지 번져가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방역 단계를 하루라도 일찍 올리지 않으면 지금의 확산세를 잡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부산은 이번 주말이, 4단계 격상의 기로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부산 부산진구 서면에서 KBS 뉴스 김영록입니다.

  • 부산 연일 최다 확진…“거리두기 4단계 격상 검토”
    • 입력 2021-07-22 21:09:50
    • 수정2021-07-22 21:15:37
    뉴스 9
[앵커]

그럼 부산으로 가보겠습니다.

또 다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는데요.

부산시가 거리두기를 4단계로 올릴지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영록 기자, 소규모 감염들이 번지고 있는 겁니까?

[기자]

네, 부산에선 최근 감염이 확산하면서 유흥시설 등의 영업을 금지하는 등 방역을 강화했는데도 확산세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22일) 하루도 116명이 확진됐습니다.

일일 확진자 수로는 또 한 번 최다 기록인데요.

목욕탕과 체육시설, 음식점,학교 등 일상 생활 곳곳에서 소규모 감염이 잇따랐습니다.

[앵커]

여기에 휴가철 다른 지역에서 관광객들도 몰리고, 그래서 최고단계로 올리는 걸 고민하는거겠죠?

[기자]

네, 부산은 거리두기 4단계 기준인 하루 확진자 137명에 근접한 상황인데요.

이 때문에 부산시는 확진자 발생 추이를 살펴보며 거리두기 격상을 심각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안병선/부산시 시민건강국장 : "확진자가 어느 숫자에 도달해서 단계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감염 추세를 보고 판단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내부적으로 의논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휴가철을 맞아 외부 감염까지 더해진 데다, 20~30대 젊은 층에서 시작한 감염이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3주 사이 감염률이 높은 델타변이까지 번져가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방역 단계를 하루라도 일찍 올리지 않으면 지금의 확산세를 잡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부산은 이번 주말이, 4단계 격상의 기로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부산 부산진구 서면에서 KBS 뉴스 김영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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