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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징용 설명 부족”…日군함도 역사왜곡 비판결의 채택
입력 2021.07.22 (21:21) 수정 2021.07.22 (21:57) 국제
유네스코(UNESCO)가 일본 군함도와 관련해, 전쟁 중 징용된 한반도 출신자에 관한 설명이 부족하다며 일본에 강한 유감을 표명하는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결의문에서 일본의 세계유산 관리 방식에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군함도에 대해 설명하는 도쿄의 산업유산정보센터를 개선하라고 일본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일본 나가사키(長崎)현에 있는 군함도에는 일제 강점기에 해저 탄광이 있었으며 한반도에서 동원된 노무자들이 이곳에서 심각한 인권 침해를 당하며 강제 노역했다는 것이 당사자들의 증언과 역사 전문가들의 연구로 거듭 확인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유네스코 홈페이지]
  • 유네스코 “징용 설명 부족”…日군함도 역사왜곡 비판결의 채택
    • 입력 2021-07-22 21:21:45
    • 수정2021-07-22 21:57:11
    국제
유네스코(UNESCO)가 일본 군함도와 관련해, 전쟁 중 징용된 한반도 출신자에 관한 설명이 부족하다며 일본에 강한 유감을 표명하는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결의문에서 일본의 세계유산 관리 방식에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군함도에 대해 설명하는 도쿄의 산업유산정보센터를 개선하라고 일본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일본 나가사키(長崎)현에 있는 군함도에는 일제 강점기에 해저 탄광이 있었으며 한반도에서 동원된 노무자들이 이곳에서 심각한 인권 침해를 당하며 강제 노역했다는 것이 당사자들의 증언과 역사 전문가들의 연구로 거듭 확인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유네스코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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