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권 경쟁…정세균 “내가 적통 후보”

입력 2021.07.22 (21:36) 수정 2021.07.22 (22: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민주당 경선이 연기되면서 10월에 민주당 대선후보가 결정됩니다.

여섯 명의 후보들이 대권을 향한 경쟁에 나섰는데요.

정세균 민주당 경선 후보를 KBS 전주총국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대통령, 왜 정세균이 되어야 하는지, 국정 운영 철학과 비전을 말씀해 주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민주당 대권 경쟁…정세균 “내가 적통 후보”
    • 입력 2021-07-22 21:36:25
    • 수정2021-07-22 22:18:22
    뉴스9(전주)
[앵커]

민주당 경선이 연기되면서 10월에 민주당 대선후보가 결정됩니다.

여섯 명의 후보들이 대권을 향한 경쟁에 나섰는데요.

정세균 민주당 경선 후보를 KBS 전주총국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대통령, 왜 정세균이 되어야 하는지, 국정 운영 철학과 비전을 말씀해 주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