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학원·콜센터 등 자율접종 시행
입력 2021.07.22 (21:38)
수정 2021.07.2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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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지자체 자율접종 대상자로 학원과 콜센터 종사자, 환경미화원 등 2만 명을 지정해 26일부터 접종을 시작합니다.
자율접종은 지자체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접종 대상을 선정하도록 한 제도로, 대전시는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학원과 청소년 체육시설을 비롯해 환경미화원과 역무원, 대중교통 종사자 등을 대상자로 정했습니다.
접종을 위한 예약은 오늘 저녁 8시부터 사전예약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접종은 26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지역 예방접종센터 5곳에서 진행됩니다.
자율접종은 지자체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접종 대상을 선정하도록 한 제도로, 대전시는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학원과 청소년 체육시설을 비롯해 환경미화원과 역무원, 대중교통 종사자 등을 대상자로 정했습니다.
접종을 위한 예약은 오늘 저녁 8시부터 사전예약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접종은 26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지역 예방접종센터 5곳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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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학원·콜센터 등 자율접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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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2 21:38:30
- 수정2021-07-22 21:57:23
대전시가 지자체 자율접종 대상자로 학원과 콜센터 종사자, 환경미화원 등 2만 명을 지정해 26일부터 접종을 시작합니다.
자율접종은 지자체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접종 대상을 선정하도록 한 제도로, 대전시는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학원과 청소년 체육시설을 비롯해 환경미화원과 역무원, 대중교통 종사자 등을 대상자로 정했습니다.
접종을 위한 예약은 오늘 저녁 8시부터 사전예약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접종은 26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지역 예방접종센터 5곳에서 진행됩니다.
자율접종은 지자체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접종 대상을 선정하도록 한 제도로, 대전시는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학원과 청소년 체육시설을 비롯해 환경미화원과 역무원, 대중교통 종사자 등을 대상자로 정했습니다.
접종을 위한 예약은 오늘 저녁 8시부터 사전예약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접종은 26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지역 예방접종센터 5곳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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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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