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윤석열 충청대망론, 충청인 동의 안 할 것”
입력 2021.07.22 (21:43)
수정 2021.07.22 (21: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전을 방문한 추미애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야권의 유력 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 "충청 대망론 주자가 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추 전 장관은 오늘(22일) 대전시의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역사관이나 비전이 아니라 연고만 가지고 충청권 대표주자가 될 수 없고 충청인도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평했습니다.
추 전 장관은 이 자리에서 '충청권 메가시티' 완성과 국회의사당 세종 이전 등을 대전충남의 비전으로 발표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추 전 장관은 오늘(22일) 대전시의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역사관이나 비전이 아니라 연고만 가지고 충청권 대표주자가 될 수 없고 충청인도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평했습니다.
추 전 장관은 이 자리에서 '충청권 메가시티' 완성과 국회의사당 세종 이전 등을 대전충남의 비전으로 발표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추미애, “윤석열 충청대망론, 충청인 동의 안 할 것”
-
- 입력 2021-07-22 21:43:49
- 수정2021-07-22 21:46:52
대전을 방문한 추미애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야권의 유력 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 "충청 대망론 주자가 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추 전 장관은 오늘(22일) 대전시의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역사관이나 비전이 아니라 연고만 가지고 충청권 대표주자가 될 수 없고 충청인도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평했습니다.
추 전 장관은 이 자리에서 '충청권 메가시티' 완성과 국회의사당 세종 이전 등을 대전충남의 비전으로 발표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추 전 장관은 오늘(22일) 대전시의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역사관이나 비전이 아니라 연고만 가지고 충청권 대표주자가 될 수 없고 충청인도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평했습니다.
추 전 장관은 이 자리에서 '충청권 메가시티' 완성과 국회의사당 세종 이전 등을 대전충남의 비전으로 발표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
-
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이정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