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빈 대장 부인 “파키스탄·중국 구조 협조해달라”

입력 2021.07.22 (21:49) 수정 2021.07.2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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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브로드피크를 등정하고 하산 중에 추락해 실종된 김홍빈 대장의 부인이 신속한 구조작업을 위한 파키스탄과 중국 정부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김 대장의 부인은 광주시장애인체육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편의 실종 위치가 중국 쪽으로 확인되고 있다면서 파키스탄의 구조 헬기 비행 허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외교부와 두 나라가 노력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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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홍빈 대장 부인 “파키스탄·중국 구조 협조해달라”
    • 입력 2021-07-22 21:49:42
    • 수정2021-07-22 22:02:40
    뉴스9(광주)
히말라야 브로드피크를 등정하고 하산 중에 추락해 실종된 김홍빈 대장의 부인이 신속한 구조작업을 위한 파키스탄과 중국 정부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김 대장의 부인은 광주시장애인체육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편의 실종 위치가 중국 쪽으로 확인되고 있다면서 파키스탄의 구조 헬기 비행 허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외교부와 두 나라가 노력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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