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온열질환자 현재 50명…전국 세 번째로 많아
입력 2021.07.22 (21:54)
수정 2021.07.2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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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온열 질환자는 어제(21일) 기준 50명으로 경기와 경북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명 더 많은 수치로, 전체 온열 질환자의 절반 이상이 최근 열흘 동안 발생했습니다.
시·군별로는 김해 13명, 진주 10명, 거제 7명, 창원 6명 등입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명 더 많은 수치로, 전체 온열 질환자의 절반 이상이 최근 열흘 동안 발생했습니다.
시·군별로는 김해 13명, 진주 10명, 거제 7명, 창원 6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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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온열질환자 현재 50명…전국 세 번째로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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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2 21:54:56
- 수정2021-07-22 22:03:25
경남의 온열 질환자는 어제(21일) 기준 50명으로 경기와 경북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명 더 많은 수치로, 전체 온열 질환자의 절반 이상이 최근 열흘 동안 발생했습니다.
시·군별로는 김해 13명, 진주 10명, 거제 7명, 창원 6명 등입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명 더 많은 수치로, 전체 온열 질환자의 절반 이상이 최근 열흘 동안 발생했습니다.
시·군별로는 김해 13명, 진주 10명, 거제 7명, 창원 6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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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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