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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날씨] 주말까지 강한 폭염 계속
입력 2021.07.23 (06:15) 수정 2021.07.23 (06:36)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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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관리 잘하고 계신가요.

연일 강한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폭염의 기세는 매섭겠습니다.

한낮에 춘천 37도, 서울과 광주 3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며칠째 가마솥 더위가 이어지는 이유를 살펴보겠습니다.

우리나라는 덥고 습한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데요.

이 고기압의 가장자리와 태풍의 사이에서 따뜻하고 습한 남동풍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동쪽 지역은 상대적으로 기온이 낮지만 이 바람이 태백산맥을 타고 넘으면서 뜨거워져 서쪽 지역의 기온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게다가 도심에서는 열섬현상까지 나타나면서 기온이 치솟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더 덥겠습니다.

토요일에는 서울의 낮 기온 37도로 올 여름 들어 가장 뜨겁겠고 일요일에도 3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 산지에는 5~60mm의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 27.2도, 제주 26.5도로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36도, 대전 35도, 대구 34도로 어제보다 더 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6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비 소식이 무척 기다려지지만 당분간 맑은 날씨 속에 열기는 계속 쌓이겠습니다.

날씨정보 전해드렸습니다.

기상캐스터 배혜지

(그래픽 : 이주은)
  • [출근길 날씨] 주말까지 강한 폭염 계속
    • 입력 2021-07-23 06:15:27
    • 수정2021-07-23 06:36:07
    뉴스광장 1부
건강 관리 잘하고 계신가요.

연일 강한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폭염의 기세는 매섭겠습니다.

한낮에 춘천 37도, 서울과 광주 3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며칠째 가마솥 더위가 이어지는 이유를 살펴보겠습니다.

우리나라는 덥고 습한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데요.

이 고기압의 가장자리와 태풍의 사이에서 따뜻하고 습한 남동풍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동쪽 지역은 상대적으로 기온이 낮지만 이 바람이 태백산맥을 타고 넘으면서 뜨거워져 서쪽 지역의 기온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게다가 도심에서는 열섬현상까지 나타나면서 기온이 치솟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더 덥겠습니다.

토요일에는 서울의 낮 기온 37도로 올 여름 들어 가장 뜨겁겠고 일요일에도 3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 산지에는 5~60mm의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 27.2도, 제주 26.5도로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36도, 대전 35도, 대구 34도로 어제보다 더 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6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비 소식이 무척 기다려지지만 당분간 맑은 날씨 속에 열기는 계속 쌓이겠습니다.

날씨정보 전해드렸습니다.

기상캐스터 배혜지

(그래픽 : 이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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