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 속 아파트 정전 잇따라…“설비 문제”
입력 2021.07.23 (06:16)
수정 2021.07.23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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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도권 아파트의 정전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22일) 오후 8시 30분쯤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 있는 400여 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에서 30여 분 동안 전기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같은 시각 경기도 안양시 안양동의 천 세대가 넘는 아파트 단지에서도 한 시간 넘게 전기가 끊겼고, 인천시 부평구 삼산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도 정전으로 350세대가 1시간 넘게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전은 아파트 내 설비 문제로 인한 정전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어제(22일) 오후 8시 30분쯤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 있는 400여 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에서 30여 분 동안 전기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같은 시각 경기도 안양시 안양동의 천 세대가 넘는 아파트 단지에서도 한 시간 넘게 전기가 끊겼고, 인천시 부평구 삼산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도 정전으로 350세대가 1시간 넘게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전은 아파트 내 설비 문제로 인한 정전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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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대야 속 아파트 정전 잇따라…“설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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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3 06:16:42
- 수정2021-07-23 06:21:46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도권 아파트의 정전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22일) 오후 8시 30분쯤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 있는 400여 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에서 30여 분 동안 전기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같은 시각 경기도 안양시 안양동의 천 세대가 넘는 아파트 단지에서도 한 시간 넘게 전기가 끊겼고, 인천시 부평구 삼산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도 정전으로 350세대가 1시간 넘게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전은 아파트 내 설비 문제로 인한 정전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어제(22일) 오후 8시 30분쯤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 있는 400여 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에서 30여 분 동안 전기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같은 시각 경기도 안양시 안양동의 천 세대가 넘는 아파트 단지에서도 한 시간 넘게 전기가 끊겼고, 인천시 부평구 삼산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도 정전으로 350세대가 1시간 넘게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전은 아파트 내 설비 문제로 인한 정전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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