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 항생제·주사제 처방 적정성 평가 ‘1등급’
입력 2021.07.23 (08:03)
수정 2021.07.23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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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약제 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항생제와 주사제 처방률 항목에서 1등급을 받았습니다.
조선대병원은 상기도 감염 항생제 2.43%, 주사제 1.82% 등 낮은 처방률로 약물 오남용 예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1등급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심평원은 약물 오남용을 줄이기 위해 2001년부터 주요 약제의 처방을 분석하는 약제 급여 적정성 평가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조선대병원은 상기도 감염 항생제 2.43%, 주사제 1.82% 등 낮은 처방률로 약물 오남용 예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1등급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심평원은 약물 오남용을 줄이기 위해 2001년부터 주요 약제의 처방을 분석하는 약제 급여 적정성 평가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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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대병원, 항생제·주사제 처방 적정성 평가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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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3 08:03:24
- 수정2021-07-23 08:19:42

조선대학교 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약제 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항생제와 주사제 처방률 항목에서 1등급을 받았습니다.
조선대병원은 상기도 감염 항생제 2.43%, 주사제 1.82% 등 낮은 처방률로 약물 오남용 예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1등급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심평원은 약물 오남용을 줄이기 위해 2001년부터 주요 약제의 처방을 분석하는 약제 급여 적정성 평가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조선대병원은 상기도 감염 항생제 2.43%, 주사제 1.82% 등 낮은 처방률로 약물 오남용 예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1등급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심평원은 약물 오남용을 줄이기 위해 2001년부터 주요 약제의 처방을 분석하는 약제 급여 적정성 평가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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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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