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레인보우 힐링’ 민간 개발 다음 달 착공
입력 2021.07.23 (19:36)
수정 2021.07.23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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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레인보우 힐링 관광지의 민간부지 개발 사업이 다음 달 착공합니다.
영동군은 오늘 군청에서 특수목적법인 주식회사 레인보우와 92만여 제곱미터, 141억 원 규모의 토지 매매 계약을 했습니다.
이에 따라 레인보우는 다음 달 공사를 시작해 2023년 7월까지 750억 원을 들여 힐링 관광지에 골프장과 호텔 등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영동군은 오늘 군청에서 특수목적법인 주식회사 레인보우와 92만여 제곱미터, 141억 원 규모의 토지 매매 계약을 했습니다.
이에 따라 레인보우는 다음 달 공사를 시작해 2023년 7월까지 750억 원을 들여 힐링 관광지에 골프장과 호텔 등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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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 ‘레인보우 힐링’ 민간 개발 다음 달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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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3 19:36:37
- 수정2021-07-23 19:40:47
영동군 레인보우 힐링 관광지의 민간부지 개발 사업이 다음 달 착공합니다.
영동군은 오늘 군청에서 특수목적법인 주식회사 레인보우와 92만여 제곱미터, 141억 원 규모의 토지 매매 계약을 했습니다.
이에 따라 레인보우는 다음 달 공사를 시작해 2023년 7월까지 750억 원을 들여 힐링 관광지에 골프장과 호텔 등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영동군은 오늘 군청에서 특수목적법인 주식회사 레인보우와 92만여 제곱미터, 141억 원 규모의 토지 매매 계약을 했습니다.
이에 따라 레인보우는 다음 달 공사를 시작해 2023년 7월까지 750억 원을 들여 힐링 관광지에 골프장과 호텔 등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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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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