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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50대 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약, 오늘 저녁 6시까지 진행
입력 2021.07.24 (00:20) 수정 2021.07.24 (00:38) 사회
50대 연령층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전예약 신청이 오늘(24일) 저녁 6시까지 진행 중입니다.

예약 대상은 1962년 1월 1일 출생자부터 1971년 12월 31일 출생자까지 50대 모든 연령층이 포함되며, 전국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 접종을 받게 됩니다.

60~74살 고령층 가운데 상반기에 예약했다가 건강 상태 등의 이유로 접종 받지 못한 경우에도 오늘 저녁 6시까지 예약 신청을 다시 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예방접종 사전예약 인터넷 사이트와 질병청ㆍ지자체 콜센터 통화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대리인이 예약 신청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어제(23일) 0시 기준으로 50대 접종 대상자의 80.9%, 약 600만 명이 예약을 완료했습니다.

55~59살의 경우 84.2%인 299만 8,811명이, 50~54살은 78.0%인 299만 7,152명이 예약했습니다.

예약자 가운데 55살~59살에 대한 백신 접종은 모레(26일)부터 시작됩니다. 다음 주 중에 접종을 받는 대상자의 경우 수도권 지역 병의원에서는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을 진행합니다. 나머지 지역에서는 모더나 백신 접종을 받습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예약 완료자들에게는 접종일 전에 백신 종류 등을 휴대전화 문자로 개별 안내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추진단은 다음 주부터 8월까지 화이자 백신 접종을 받는 사람의 경우, 2차 접종 간격을 모더나와 마찬가지로 4주로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학사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교직원 화이자 접종에 대해서는 기존 3주 간격이 유지됩니다.


  • 50대 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약, 오늘 저녁 6시까지 진행
    • 입력 2021-07-24 00:20:21
    • 수정2021-07-24 00:38:07
    사회
50대 연령층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전예약 신청이 오늘(24일) 저녁 6시까지 진행 중입니다.

예약 대상은 1962년 1월 1일 출생자부터 1971년 12월 31일 출생자까지 50대 모든 연령층이 포함되며, 전국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 접종을 받게 됩니다.

60~74살 고령층 가운데 상반기에 예약했다가 건강 상태 등의 이유로 접종 받지 못한 경우에도 오늘 저녁 6시까지 예약 신청을 다시 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예방접종 사전예약 인터넷 사이트와 질병청ㆍ지자체 콜센터 통화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대리인이 예약 신청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어제(23일) 0시 기준으로 50대 접종 대상자의 80.9%, 약 600만 명이 예약을 완료했습니다.

55~59살의 경우 84.2%인 299만 8,811명이, 50~54살은 78.0%인 299만 7,152명이 예약했습니다.

예약자 가운데 55살~59살에 대한 백신 접종은 모레(26일)부터 시작됩니다. 다음 주 중에 접종을 받는 대상자의 경우 수도권 지역 병의원에서는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을 진행합니다. 나머지 지역에서는 모더나 백신 접종을 받습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예약 완료자들에게는 접종일 전에 백신 종류 등을 휴대전화 문자로 개별 안내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추진단은 다음 주부터 8월까지 화이자 백신 접종을 받는 사람의 경우, 2차 접종 간격을 모더나와 마찬가지로 4주로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학사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교직원 화이자 접종에 대해서는 기존 3주 간격이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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