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덕-안산 양궁 혼성전 결승진출 ‘은메달 확보’
입력 2021.07.24 (15:54)
수정 2021.07.24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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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에서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양궁 혼성전에서 우리나라의 김제덕-안산이 결승에 진출해 은메달을 확보했습니다.
김제덕과 안산은 24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혼성전 준결승 경기에서 멕시코의 루이스 알바레스-알레한드라 발렌시아 조를 5대 1로 꺾었습니다.
남녀 양궁 대표팀 막내인 김제덕과 안산은 처음 출전한 올림픽 무대에서 은메달 이상을 확보했습니다. 또 처음 도입된 양궁 혼성전 메달리스트 자리도 예약했습니다.
김제덕-안산 조는 또 다른 4강전인 네덜란드-터키 경기의 승자와 금메달을 놓고 대결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김제덕과 안산은 24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혼성전 준결승 경기에서 멕시코의 루이스 알바레스-알레한드라 발렌시아 조를 5대 1로 꺾었습니다.
남녀 양궁 대표팀 막내인 김제덕과 안산은 처음 출전한 올림픽 무대에서 은메달 이상을 확보했습니다. 또 처음 도입된 양궁 혼성전 메달리스트 자리도 예약했습니다.
김제덕-안산 조는 또 다른 4강전인 네덜란드-터키 경기의 승자와 금메달을 놓고 대결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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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덕-안산 양궁 혼성전 결승진출 ‘은메달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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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4 15:54:12
- 수정2021-07-24 17:34:17
도쿄올림픽에서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양궁 혼성전에서 우리나라의 김제덕-안산이 결승에 진출해 은메달을 확보했습니다.
김제덕과 안산은 24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혼성전 준결승 경기에서 멕시코의 루이스 알바레스-알레한드라 발렌시아 조를 5대 1로 꺾었습니다.
남녀 양궁 대표팀 막내인 김제덕과 안산은 처음 출전한 올림픽 무대에서 은메달 이상을 확보했습니다. 또 처음 도입된 양궁 혼성전 메달리스트 자리도 예약했습니다.
김제덕-안산 조는 또 다른 4강전인 네덜란드-터키 경기의 승자와 금메달을 놓고 대결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김제덕과 안산은 24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혼성전 준결승 경기에서 멕시코의 루이스 알바레스-알레한드라 발렌시아 조를 5대 1로 꺾었습니다.
남녀 양궁 대표팀 막내인 김제덕과 안산은 처음 출전한 올림픽 무대에서 은메달 이상을 확보했습니다. 또 처음 도입된 양궁 혼성전 메달리스트 자리도 예약했습니다.
김제덕-안산 조는 또 다른 4강전인 네덜란드-터키 경기의 승자와 금메달을 놓고 대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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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기자 kikihol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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