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속이 뻥 뚫리네~‘믿고 보는 양궁’ 혼성전 결승 진출
입력 2021.07.24 (15:55)
수정 2021.07.2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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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양궁 대표팀이 혼성전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양궁 대표팀 막내 김제덕, 안산 선수는 오늘(24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혼성 4강전에서 멕시코 대표팀 루이스 알바레스, 알렉산드라 발렌시아 조를 이겼습니다.
첫 세트를 비긴 대한민국 대표팀은 2세트에서 '10점'을 연속으로 맞히며 앞서나갔습니다.
3세트까진 따낸 대한민국 대표팀은 세트 스코어 5 대 1로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양궁대표팀은 16시 45분 도쿄올림픽 첫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양궁 대표팀 막내 김제덕, 안산 선수는 오늘(24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혼성 4강전에서 멕시코 대표팀 루이스 알바레스, 알렉산드라 발렌시아 조를 이겼습니다.
첫 세트를 비긴 대한민국 대표팀은 2세트에서 '10점'을 연속으로 맞히며 앞서나갔습니다.
3세트까진 따낸 대한민국 대표팀은 세트 스코어 5 대 1로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양궁대표팀은 16시 45분 도쿄올림픽 첫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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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속이 뻥 뚫리네~‘믿고 보는 양궁’ 혼성전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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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4 15:55:02
- 수정2021-07-24 16:31:42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이 혼성전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양궁 대표팀 막내 김제덕, 안산 선수는 오늘(24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혼성 4강전에서 멕시코 대표팀 루이스 알바레스, 알렉산드라 발렌시아 조를 이겼습니다.
첫 세트를 비긴 대한민국 대표팀은 2세트에서 '10점'을 연속으로 맞히며 앞서나갔습니다.
3세트까진 따낸 대한민국 대표팀은 세트 스코어 5 대 1로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양궁대표팀은 16시 45분 도쿄올림픽 첫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양궁 대표팀 막내 김제덕, 안산 선수는 오늘(24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혼성 4강전에서 멕시코 대표팀 루이스 알바레스, 알렉산드라 발렌시아 조를 이겼습니다.
첫 세트를 비긴 대한민국 대표팀은 2세트에서 '10점'을 연속으로 맞히며 앞서나갔습니다.
3세트까진 따낸 대한민국 대표팀은 세트 스코어 5 대 1로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양궁대표팀은 16시 45분 도쿄올림픽 첫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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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우 기자 ry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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