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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친형에 116억대 민사소송 제기
입력 2021.07.24 (18:56) 수정 2021.07.24 (19:14) 사회
개그맨 박수홍이 친형 부부를 상대로 116억 원대의 민사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수홍의 법률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에스 측은 "지난달 22일 박수홍의 친형 부부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민사소송을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법인 에스 측은 기존 손해배상 요구액이 86억 원 가량이었으나 이후 청구 취지를 확장하고 배상액 규모도 30억 원 가량 늘렸다고 설명했습니다.

법무법인 에스 측은 또 박수홍이 친형 부부 명의의 모든 부동산에 대해 제기한 가압류와 처분금지 가처분 신청도 모두 받아들여졌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박수홍은 친형 부부가 30년간 출연료를 횡령했다고 밝히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예고하고, 지난 4월에는 친형 부부를 상대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혐의로 서부지검에 고소장을 접수하기도 했습니다.

박수홍 친형 측은 횡령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박수홍, 친형에 116억대 민사소송 제기
    • 입력 2021-07-24 18:56:47
    • 수정2021-07-24 19:14:40
    사회
개그맨 박수홍이 친형 부부를 상대로 116억 원대의 민사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수홍의 법률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에스 측은 "지난달 22일 박수홍의 친형 부부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민사소송을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법인 에스 측은 기존 손해배상 요구액이 86억 원 가량이었으나 이후 청구 취지를 확장하고 배상액 규모도 30억 원 가량 늘렸다고 설명했습니다.

법무법인 에스 측은 또 박수홍이 친형 부부 명의의 모든 부동산에 대해 제기한 가압류와 처분금지 가처분 신청도 모두 받아들여졌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박수홍은 친형 부부가 30년간 출연료를 횡령했다고 밝히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예고하고, 지난 4월에는 친형 부부를 상대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혐의로 서부지검에 고소장을 접수하기도 했습니다.

박수홍 친형 측은 횡령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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