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태권도 장준, 동메달 획득…태권도 도쿄 ‘첫 메달’ 수확
입력 2021.07.2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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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종주국의 '차세대 간판' 장준(21·한국체대)이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동메달을 수확했습니다.
장준은 24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열린 태권도 경기 첫날 남자 58㎏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헝가리의 신예 오마르 살림(18)을 46-16으로 완파하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장준은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최종 선발대회에서 김태훈을 제치고 처음으로 올림픽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
'호쾌한 발차기' 장준의 경기 모습 함께 보시죠.
장준은 24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열린 태권도 경기 첫날 남자 58㎏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헝가리의 신예 오마르 살림(18)을 46-16으로 완파하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장준은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최종 선발대회에서 김태훈을 제치고 처음으로 올림픽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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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태권도 장준, 동메달 획득…태권도 도쿄 ‘첫 메달’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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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4 22:01:15
태권도 종주국의 '차세대 간판' 장준(21·한국체대)이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동메달을 수확했습니다.
장준은 24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열린 태권도 경기 첫날 남자 58㎏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헝가리의 신예 오마르 살림(18)을 46-16으로 완파하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장준은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최종 선발대회에서 김태훈을 제치고 처음으로 올림픽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
'호쾌한 발차기' 장준의 경기 모습 함께 보시죠.
장준은 24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열린 태권도 경기 첫날 남자 58㎏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헝가리의 신예 오마르 살림(18)을 46-16으로 완파하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장준은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최종 선발대회에서 김태훈을 제치고 처음으로 올림픽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
'호쾌한 발차기' 장준의 경기 모습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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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 기자 swee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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