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울산서 봉사활동…“울산 선구적 도전 성공할 것”
입력 2021.07.24 (23:07)
수정 2021.07.24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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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주자인 이낙연 후보가 오늘 울산을 방문해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후보는 “태화강의 기적은 울산 시민의 노력으로 얻은 성취”라며, “앞으로도 그린 수소산업과 부유식 해상풍력 등 울산의 선구적 도전이 성공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후보는 “태화강의 기적은 울산 시민의 노력으로 얻은 성취”라며, “앞으로도 그린 수소산업과 부유식 해상풍력 등 울산의 선구적 도전이 성공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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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울산서 봉사활동…“울산 선구적 도전 성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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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4 23:07:46
- 수정2021-07-24 23:15:24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주자인 이낙연 후보가 오늘 울산을 방문해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후보는 “태화강의 기적은 울산 시민의 노력으로 얻은 성취”라며, “앞으로도 그린 수소산업과 부유식 해상풍력 등 울산의 선구적 도전이 성공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후보는 “태화강의 기적은 울산 시민의 노력으로 얻은 성취”라며, “앞으로도 그린 수소산업과 부유식 해상풍력 등 울산의 선구적 도전이 성공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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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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