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2020 도쿄 하계 올림픽
양궁 女 대표팀 9회 연속 우승 도전…김학범호, 루마니아와 2차전
입력 2021.07.25 (12:13) 수정 2021.07.25 (12:20) 뉴스 12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도쿄올림픽에서 우리 대표팀은 어제 양궁에서 금메달을, 펜싱과 태권도에서 동메달 1개씩을 획득했습니다.

오늘은 여자 양궁 대표팀이 9회 연속 올림픽 단체전 금메달에 도전하고, 축구대표팀이 조별리그 2차전을 치릅니다.

하무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친남매처럼 환상의 호흡을 자랑한 안산과 김제덕.

마지막 4세트, 10점 퍼레이드를 펼치며 도쿄 올림픽 첫 금메달 획득에 성공했습니다.

["대한민국이 5대 3으로 금메달을 따냅니다!"]

도쿄 하늘에 처음으로 애국가가 울려 퍼졌고, 두 선수는 서로 금메달을 목에 걸어줬습니다.

[안산/양궁 국가대표 : "1위를 하게 돼서 너무 영광스럽고요. 김제덕 선수와의 호흡도 정말 좋아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펜싱에서는 백전노장 김정환의 투혼이 빛났습니다.

동메달 결정전에서 한때 10대 7까지 뒤졌지만, 무서운 뒷심으로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태권도 58kg급의 장준도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장준/태권도 국가대표 : "메달도 못 따고 돌아간다고 생각하니까 정말 아쉬울 것 같았어요. 이번 메달 결정전에서 정말 열심히 뛰었어요."]

오늘은 '세계 최강' 여자 양궁 대표팀이 안산 등을 앞세워 단체전 금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대표팀이 금메달을 따면 1988년 서울 올림픽부터 9회 연속 세계 정상을 지킵니다.

조별리그 1차전에서 충격패를 당한 축구 대표팀은 루마니아와 2차전을 치릅니다.

반드시 이겨야 8강 진출 가능성을 살릴 수 있습니다.

태권도의 '간판 스타' 이대훈, 유도의 안바울도 생애 첫 올림픽 금메달 획득에 도전합니다.

KBS 뉴스 하무림입니다.

영상편집:심명식
  • 양궁 女 대표팀 9회 연속 우승 도전…김학범호, 루마니아와 2차전
    • 입력 2021-07-25 12:13:41
    • 수정2021-07-25 12:20:44
    뉴스 12
[앵커]

도쿄올림픽에서 우리 대표팀은 어제 양궁에서 금메달을, 펜싱과 태권도에서 동메달 1개씩을 획득했습니다.

오늘은 여자 양궁 대표팀이 9회 연속 올림픽 단체전 금메달에 도전하고, 축구대표팀이 조별리그 2차전을 치릅니다.

하무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친남매처럼 환상의 호흡을 자랑한 안산과 김제덕.

마지막 4세트, 10점 퍼레이드를 펼치며 도쿄 올림픽 첫 금메달 획득에 성공했습니다.

["대한민국이 5대 3으로 금메달을 따냅니다!"]

도쿄 하늘에 처음으로 애국가가 울려 퍼졌고, 두 선수는 서로 금메달을 목에 걸어줬습니다.

[안산/양궁 국가대표 : "1위를 하게 돼서 너무 영광스럽고요. 김제덕 선수와의 호흡도 정말 좋아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펜싱에서는 백전노장 김정환의 투혼이 빛났습니다.

동메달 결정전에서 한때 10대 7까지 뒤졌지만, 무서운 뒷심으로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태권도 58kg급의 장준도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장준/태권도 국가대표 : "메달도 못 따고 돌아간다고 생각하니까 정말 아쉬울 것 같았어요. 이번 메달 결정전에서 정말 열심히 뛰었어요."]

오늘은 '세계 최강' 여자 양궁 대표팀이 안산 등을 앞세워 단체전 금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대표팀이 금메달을 따면 1988년 서울 올림픽부터 9회 연속 세계 정상을 지킵니다.

조별리그 1차전에서 충격패를 당한 축구 대표팀은 루마니아와 2차전을 치릅니다.

반드시 이겨야 8강 진출 가능성을 살릴 수 있습니다.

태권도의 '간판 스타' 이대훈, 유도의 안바울도 생애 첫 올림픽 금메달 획득에 도전합니다.

KBS 뉴스 하무림입니다.

영상편집:심명식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12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