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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공공기관·집단감염 사례 잇단 확진…전북 16명 신규 확진
입력 2021.07.25 (13:25) 수정 2021.07.25 (13:34) 사회
군산시 공무원을 비롯해 최근 전북에서도 집단감염을 통한 확진이 잇따르면서 오늘(25) 오전 10시 기준 전북지역 신규 확진자는 16명이 늘었습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군산시청 소속 공무원 1명이 지난 22일 발열과 근육통 등의 의심 증세가 나타난 뒤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부서 직원 등을 대상으로 한 검사에서도 2명이 추가로 감염됐습니다. 방역당국과 군산시는 시청 소속 공무원 1,700여 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도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집단감염 사례에서도 자가격리자 등의 추가 확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익산에서 시작된 외국인 일상모임발과 관련해서는 5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가 37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당국은 외국인이 이용한 노래방 냉방시설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됐으며, 노래방마다 설치된 냉방시스템이 모두 연결돼 감염이 컸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서울 확진자와 만나 확산한 군산 일상모임 확진도 11명입니다. 익산 프로야구 선수단 안팎 연쇄감염도 이어지면서 현재까지 7명이 감염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전국과 전북의 코로나19 상황이 매우 위중하다며 이동과 만남을 최대한 억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확산세를 막기 위해 14개 시군과 사회적거리두기 단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공공기관·집단감염 사례 잇단 확진…전북 16명 신규 확진
    • 입력 2021-07-25 13:25:56
    • 수정2021-07-25 13:34:56
    사회
군산시 공무원을 비롯해 최근 전북에서도 집단감염을 통한 확진이 잇따르면서 오늘(25) 오전 10시 기준 전북지역 신규 확진자는 16명이 늘었습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군산시청 소속 공무원 1명이 지난 22일 발열과 근육통 등의 의심 증세가 나타난 뒤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부서 직원 등을 대상으로 한 검사에서도 2명이 추가로 감염됐습니다. 방역당국과 군산시는 시청 소속 공무원 1,700여 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도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집단감염 사례에서도 자가격리자 등의 추가 확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익산에서 시작된 외국인 일상모임발과 관련해서는 5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가 37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당국은 외국인이 이용한 노래방 냉방시설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됐으며, 노래방마다 설치된 냉방시스템이 모두 연결돼 감염이 컸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서울 확진자와 만나 확산한 군산 일상모임 확진도 11명입니다. 익산 프로야구 선수단 안팎 연쇄감염도 이어지면서 현재까지 7명이 감염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전국과 전북의 코로나19 상황이 매우 위중하다며 이동과 만남을 최대한 억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확산세를 막기 위해 14개 시군과 사회적거리두기 단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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