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강한 스매싱’ 최솔규-서승재 첫승

입력 2021.07.25 (13: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배드민턴 남자복식 최솔규(26·요넥스)-서승재(24·삼성생명)가 2020 도쿄올림픽 조별리그에서 첫 승을 거뒀습니다.

최솔규-서승재는 D조 2차전에서 제이슨 호쉐-닐 야쿠라(캐나다)를 2-0(21-14, 21-18)으로 꺾고 조별리그 1승 1패를 기록했습니다.

최솔규-서승재는 전날 1차전에서는 에런 치아-소우이익(말레이시아)에게 패했습니다.

올림픽 배드민턴 복식 경기는 조별리그를 거쳐 8강에 진출할 팀을 정합니다. 각 조에서 4팀 중 1·2위 안에 들어야 8강에 오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강한 스매싱’ 최솔규-서승재 첫승
    • 입력 2021-07-25 13:50:44
    올림픽 영상
배드민턴 남자복식 최솔규(26·요넥스)-서승재(24·삼성생명)가 2020 도쿄올림픽 조별리그에서 첫 승을 거뒀습니다.

최솔규-서승재는 D조 2차전에서 제이슨 호쉐-닐 야쿠라(캐나다)를 2-0(21-14, 21-18)으로 꺾고 조별리그 1승 1패를 기록했습니다.

최솔규-서승재는 전날 1차전에서는 에런 치아-소우이익(말레이시아)에게 패했습니다.

올림픽 배드민턴 복식 경기는 조별리그를 거쳐 8강에 진출할 팀을 정합니다. 각 조에서 4팀 중 1·2위 안에 들어야 8강에 오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