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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폭염 계속…이시각 서울 보라매공원
입력 2021.07.25 (14:01) 수정 2021.07.25 (14:07) 뉴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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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36.5도로 올해 들어 가장 더웠는데요.

오늘도 어제와 마찬가지로 불볕 더위가 이어져 전국 대부분 지역의 폭염특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서울 보라매공원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오대성 기자, 보라매 공원은 주말에 쉬러 나오는 사람들이 많은 곳인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이곳 공원에는 잔디밭과 연못, 운동시설 등이 있어서 평소 주말에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곳인데요.

오늘은 폭염에다 코로나19 4차유행까지 겹치면서 평소보다 이용객이 줄어든 모습입니다.

잠시 외출을 나온 시민들도 더위와 흐르는 땀 때문에 오래 있지는 못하고 금세 돌아가는 모습도 보입니다.

오늘도 서울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계속되고 있는데, 이곳 서울 서남권역의 경우 13일째 폭염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은 37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돼 어제 기록을 깨고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처럼 연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수록 온열 질환을 막기 위해 더 신경 써야 합니다.

두통이나 어지럼증, 피로감, 근육 경련 등은 대표적인 온열 질환 증상입니다.

증상이 생기는 즉시 시원한 곳에서 쉬면서 체온을 조절하거나 그래도 상태가 나아지지 않으면 119도움을 받거나 병원에 가야 합니다.

가장 더운 시간인 낮 2시~5시 사이 외출은 가급적 자제하고, 바깥에 나갈 경우 물을 챙겨 자주 마시는 게 좋습니다.

또,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나, 환자 등이 집 안에 혼자 있게 될 경우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주차된 차 안에 어린이를 홀로 남겨두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서울 보라매공원에서 KBS 뉴스 오대성입니다.

촬영기자:권순두/영상편집:이상철
  • 오늘도 폭염 계속…이시각 서울 보라매공원
    • 입력 2021-07-25 14:01:07
    • 수정2021-07-25 14:07:11
    뉴스2
[앵커]

어제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36.5도로 올해 들어 가장 더웠는데요.

오늘도 어제와 마찬가지로 불볕 더위가 이어져 전국 대부분 지역의 폭염특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서울 보라매공원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오대성 기자, 보라매 공원은 주말에 쉬러 나오는 사람들이 많은 곳인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이곳 공원에는 잔디밭과 연못, 운동시설 등이 있어서 평소 주말에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곳인데요.

오늘은 폭염에다 코로나19 4차유행까지 겹치면서 평소보다 이용객이 줄어든 모습입니다.

잠시 외출을 나온 시민들도 더위와 흐르는 땀 때문에 오래 있지는 못하고 금세 돌아가는 모습도 보입니다.

오늘도 서울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계속되고 있는데, 이곳 서울 서남권역의 경우 13일째 폭염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은 37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돼 어제 기록을 깨고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처럼 연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수록 온열 질환을 막기 위해 더 신경 써야 합니다.

두통이나 어지럼증, 피로감, 근육 경련 등은 대표적인 온열 질환 증상입니다.

증상이 생기는 즉시 시원한 곳에서 쉬면서 체온을 조절하거나 그래도 상태가 나아지지 않으면 119도움을 받거나 병원에 가야 합니다.

가장 더운 시간인 낮 2시~5시 사이 외출은 가급적 자제하고, 바깥에 나갈 경우 물을 챙겨 자주 마시는 게 좋습니다.

또,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나, 환자 등이 집 안에 혼자 있게 될 경우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주차된 차 안에 어린이를 홀로 남겨두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서울 보라매공원에서 KBS 뉴스 오대성입니다.

촬영기자:권순두/영상편집:이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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