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중소기업 780여곳 물류비 최대 2천만 원 지원
입력 2021.07.25 (14:45)
수정 2021.07.2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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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물류난이 계속됨에 따라 중소기업 780여 곳에 물류비를 지원한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중기부는 이를 위해 '2021년 물류전용 수출바우처(쿠폰) 사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다음 달 2~13일 '물류전용 수출바우처' 누리집을 통해 모집할 예정입니다.
지원 방식은 해상·항공 운송비, 운임보험료 등 국제운송비를 지원하는 '일반물류 지원'과 미주 서안으로 가는 수출물량이 있는 중소기업과 국적 해운선사(HMM)의 장기운송계약 체결 및 국제운송비를 지원하는 '장기운송계약 지원' 등 두 가지입니다.
중기부는 기업별로 수출 규모와 물류비 등을 고려해 1천만 원 또는 2천만 원의 바우처를 발급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중기부는 이를 위해 '2021년 물류전용 수출바우처(쿠폰) 사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다음 달 2~13일 '물류전용 수출바우처' 누리집을 통해 모집할 예정입니다.
지원 방식은 해상·항공 운송비, 운임보험료 등 국제운송비를 지원하는 '일반물류 지원'과 미주 서안으로 가는 수출물량이 있는 중소기업과 국적 해운선사(HMM)의 장기운송계약 체결 및 국제운송비를 지원하는 '장기운송계약 지원' 등 두 가지입니다.
중기부는 기업별로 수출 규모와 물류비 등을 고려해 1천만 원 또는 2천만 원의 바우처를 발급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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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부, 중소기업 780여곳 물류비 최대 2천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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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5 14:45:03
- 수정2021-07-25 14:58:55
중소벤처기업부는 물류난이 계속됨에 따라 중소기업 780여 곳에 물류비를 지원한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중기부는 이를 위해 '2021년 물류전용 수출바우처(쿠폰) 사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다음 달 2~13일 '물류전용 수출바우처' 누리집을 통해 모집할 예정입니다.
지원 방식은 해상·항공 운송비, 운임보험료 등 국제운송비를 지원하는 '일반물류 지원'과 미주 서안으로 가는 수출물량이 있는 중소기업과 국적 해운선사(HMM)의 장기운송계약 체결 및 국제운송비를 지원하는 '장기운송계약 지원' 등 두 가지입니다.
중기부는 기업별로 수출 규모와 물류비 등을 고려해 1천만 원 또는 2천만 원의 바우처를 발급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중기부는 이를 위해 '2021년 물류전용 수출바우처(쿠폰) 사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다음 달 2~13일 '물류전용 수출바우처' 누리집을 통해 모집할 예정입니다.
지원 방식은 해상·항공 운송비, 운임보험료 등 국제운송비를 지원하는 '일반물류 지원'과 미주 서안으로 가는 수출물량이 있는 중소기업과 국적 해운선사(HMM)의 장기운송계약 체결 및 국제운송비를 지원하는 '장기운송계약 지원' 등 두 가지입니다.
중기부는 기업별로 수출 규모와 물류비 등을 고려해 1천만 원 또는 2천만 원의 바우처를 발급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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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민수 기자 m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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