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메달이 보인다” 유도 안바울 4강 진출
입력 2021.07.25 (15:24)
수정 2021.07.2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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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도 간판 안바울이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이제 금메달 획득까지는 단 2승이 남았습니다.
안바울은 오늘(25일) 일본 도쿄 지요다구 일본무도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유도 남자 66㎏급 8강 에이드리언 곰복(슬로베니아)과의 경기에서 연장전 승부 끝에 반칙승을 거뒀습니다.
이제 금메달 획득까지는 단 2승이 남았습니다.
안바울은 오늘(25일) 일본 도쿄 지요다구 일본무도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유도 남자 66㎏급 8강 에이드리언 곰복(슬로베니아)과의 경기에서 연장전 승부 끝에 반칙승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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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메달이 보인다” 유도 안바울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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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5 15:24:30
- 수정2021-07-25 15:25:21
한국 유도 간판 안바울이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이제 금메달 획득까지는 단 2승이 남았습니다.
안바울은 오늘(25일) 일본 도쿄 지요다구 일본무도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유도 남자 66㎏급 8강 에이드리언 곰복(슬로베니아)과의 경기에서 연장전 승부 끝에 반칙승을 거뒀습니다.
이제 금메달 획득까지는 단 2승이 남았습니다.
안바울은 오늘(25일) 일본 도쿄 지요다구 일본무도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유도 남자 66㎏급 8강 에이드리언 곰복(슬로베니아)과의 경기에서 연장전 승부 끝에 반칙승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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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기자 ginitr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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