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올림픽 첫 종목 된 ‘서핑’…무더위 날리는 시원한 경기

입력 2021.07.2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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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이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서 첫선을 보였습니다.

오늘(25일) 도쿄에서 동쪽으로 100km 떨어진 쓰리바사키 서핑 비치에서는 각각 남자, 여자 1, 2라운드 경기가 펼쳐지며 서핑 경기 일정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서핑의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과 서핑 천국 호주가 대표적 강국으로 꼽히는 가운데, 신흥 강국 브라질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올림픽에 대한 젊은층의 관심을 끌어들이기 서핑을 비롯해 야구-소프트볼, 스케이트보드 등 5개 종목을 도쿄 올림픽에 도입했습니다.

무더위 속, 보기만 해도 시원한 서핑 경기 모습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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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7-25 16:04:35
    올림픽 영상
서핑이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서 첫선을 보였습니다.

오늘(25일) 도쿄에서 동쪽으로 100km 떨어진 쓰리바사키 서핑 비치에서는 각각 남자, 여자 1, 2라운드 경기가 펼쳐지며 서핑 경기 일정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서핑의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과 서핑 천국 호주가 대표적 강국으로 꼽히는 가운데, 신흥 강국 브라질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올림픽에 대한 젊은층의 관심을 끌어들이기 서핑을 비롯해 야구-소프트볼, 스케이트보드 등 5개 종목을 도쿄 올림픽에 도입했습니다.

무더위 속, 보기만 해도 시원한 서핑 경기 모습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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