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역전의 역전’ 신유빈 2세트 따냈다

입력 2021.07.25 (16:36) 수정 2021.07.2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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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탁구의 ‘막내 에이스’ 신유빈(17세, 대한항공)이 관록의 니 시아 리안(58세, 룩셈부르크)을 맞아 2세트를 따내며 선전하고 있습니다.

신유빈은 25일(오늘)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 개인 단식 2회전에서 니 시아 리안(룩셈부르크)을 맞아 2세트를 따냈습니다.

신유빈은 2세트에서 계속된 듀스 접전 끝에 19-17로 승리하며 2-11로 내준 1세트를 만회했습니다.

역전의 역전을 하는 신유빈의 모습.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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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7-25 16:36:06
    • 수정2021-07-25 17: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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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탁구의 ‘막내 에이스’ 신유빈(17세, 대한항공)이 관록의 니 시아 리안(58세, 룩셈부르크)을 맞아 2세트를 따내며 선전하고 있습니다.

신유빈은 25일(오늘)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 개인 단식 2회전에서 니 시아 리안(룩셈부르크)을 맞아 2세트를 따냈습니다.

신유빈은 2세트에서 계속된 듀스 접전 끝에 19-17로 승리하며 2-11로 내준 1세트를 만회했습니다.

역전의 역전을 하는 신유빈의 모습.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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