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결정적 10점’ 양궁 여자단체 결승 1세트 따냈다
입력 2021.07.25 (16:53)
수정 2021.07.25 (18: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이 2020 도쿄 올림픽 단체 결승전에서 1세트를 따냈습니다.
강채영(25·현대모비스), 장민희(22·인천대), 안산(20·광주여대)로 이뤄진 여자 대표팀은 25일(오늘)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단체전 결승전에서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를 맞아 1세트(55-53)를 따냈습니다.
한국 여자양궁이 이번 경기에서 이기면, 단체전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88년 서울 올림픽부터 9개 대회 연속으로 올림픽에서 이 종목을 제패하는 대기록을 쓰게 됩니다.
강채영(25·현대모비스), 장민희(22·인천대), 안산(20·광주여대)로 이뤄진 여자 대표팀은 25일(오늘)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단체전 결승전에서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를 맞아 1세트(55-53)를 따냈습니다.
한국 여자양궁이 이번 경기에서 이기면, 단체전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88년 서울 올림픽부터 9개 대회 연속으로 올림픽에서 이 종목을 제패하는 대기록을 쓰게 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결정적 10점’ 양궁 여자단체 결승 1세트 따냈다
-
- 입력 2021-07-25 16:53:04
- 수정2021-07-25 18:06:02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이 2020 도쿄 올림픽 단체 결승전에서 1세트를 따냈습니다.
강채영(25·현대모비스), 장민희(22·인천대), 안산(20·광주여대)로 이뤄진 여자 대표팀은 25일(오늘)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단체전 결승전에서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를 맞아 1세트(55-53)를 따냈습니다.
한국 여자양궁이 이번 경기에서 이기면, 단체전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88년 서울 올림픽부터 9개 대회 연속으로 올림픽에서 이 종목을 제패하는 대기록을 쓰게 됩니다.
강채영(25·현대모비스), 장민희(22·인천대), 안산(20·광주여대)로 이뤄진 여자 대표팀은 25일(오늘)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단체전 결승전에서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를 맞아 1세트(55-53)를 따냈습니다.
한국 여자양궁이 이번 경기에서 이기면, 단체전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88년 서울 올림픽부터 9개 대회 연속으로 올림픽에서 이 종목을 제패하는 대기록을 쓰게 됩니다.
-
-
이재설 기자 record@kbs.co.kr
이재설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2020 도쿄 하계 올림픽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